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4월 26
(금)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아름다운시 )
·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6월의 향기 - 임영준
날짜
:
2020년 06월 24일 (수) 0:04:31 오전
조회
:
2196
찬란한 아침이면
족하지 않은가
가만히 있어도 응어리진 채
떠난 수많은 이들에겐
짙은 녹음조차
부끄러운 나날인데
남은자들은 여전히
들끓고 있다.
게다가 어찌 모두
빨간 장미만 찾고 있는가
그래도 묵묵히
황허한 골짜기를 지키고 있는건
이름모를 나무와
한결같은 바람인데
가슴을 저미는 것은
풀잎의 노래인데
유월이 들면 잠시라도
영혼의 향기가 느껴지지 않는가.
전체
현대詩
고전詩
한詩
전체 : 4,858건
현대詩
[필독] 시 올려주시기전에 꼭 …
[
7
]
18년전
150,799
현대詩
여름사랑 - 임영준
2년전
1,677
현대詩
여행자의 시 - 임영준
2년전
1,690
현대詩
5월의 기도 - 임영준
2년전
1,750
현대詩
봄, 봄이여 - 임영준
3년전
1,813
현대詩
4월의 청춘 - 임영준
3년전
1,931
현대詩
봄날은 가지 않는다 - 임영준
3년전
1,850
현대詩
또 다른 사랑을 위해 - 임영준
3년전
2,030
현대詩
영원한 사랑을 위해 - 임영준
3년전
1,967
현대詩
사랑, 단 한번만이라도 - 임영준
3년전
1,949
현대詩
쥐불놀이 - 임영준
3년전
1,833
현대詩
봄은 희망을 - 임영준
3년전
1,828
현대詩
겨울밤 - 임영준
3년전
1,878
현대詩
새해 새 아침에 - 임영준
3년전
1,764
현대詩
울림을 위하여 - 임영준
3년전
1,784
현대詩
새해에는 모두 - 임영준
3년전
1,827
현대詩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뉴이어를 - 임영준
3년전
1,842
현대詩
꽃이 지기로서니 - 임영준
3년전
1,978
현대詩
젊음의 양지 - 임영준
3년전
1,948
현대詩
오늘 밤도 어둠별 떴습니다 - 임영준
3년전
2,022
현대詩
도깨비시장 / 안재식
3년전
2,270
현대詩
기쁜 우리 젊은 날 5 - 임영준
3년전
2,116
현대詩
기쁜 우리 젊은 날 4 - 임영준
3년전
2,050
현대詩
기쁜 우리 젊은 날 2 - 임영준
3년전
2,064
현대詩
기쁜 우리 젊은 날 3 - 임영준
3년전
1,993
현대詩
화양연화 - 임영준
3년전
1,981
현대詩
가을 사랑 - 임영준
3년전
2,016
first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