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02
(목)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아름다운시 )
·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가족의 힘 - 임영준
날짜
:
2020년 01월 15일 (수) 0:52:14 오전
조회
:
2776
'참을 인' 자 한번 제대로 써 본 적 없다
고단한 하루를 무사히 갈무리하고
곤히 잠든 아내와 아이들을 보면서
감히 어찌 사치스러운 불만을 품으랴
비록 채이고 밟혀서 찌그러진 아빠지만
초롱초롱 여물어가는 눈망울들을 보면서
어찌 감사히 바닥을 기지 않으랴
넝마를 걸치고 찌꺼기를 삼키더라도
억척을 떨면서 더 순순히 녹아들 리라
전체
현대詩
고전詩
한詩
전체 : 4,858건
현대詩
[필독] 시 올려주시기전에 꼭 …
[
7
]
18년전
151,056
현대詩
여름사랑 - 임영준
2년전
1,687
현대詩
여행자의 시 - 임영준
2년전
1,703
현대詩
5월의 기도 - 임영준
3년전
1,760
현대詩
봄, 봄이여 - 임영준
3년전
1,824
현대詩
4월의 청춘 - 임영준
3년전
1,938
현대詩
봄날은 가지 않는다 - 임영준
3년전
1,860
현대詩
또 다른 사랑을 위해 - 임영준
3년전
2,040
현대詩
영원한 사랑을 위해 - 임영준
3년전
1,980
현대詩
사랑, 단 한번만이라도 - 임영준
3년전
1,955
현대詩
쥐불놀이 - 임영준
3년전
1,845
현대詩
봄은 희망을 - 임영준
3년전
1,840
현대詩
겨울밤 - 임영준
3년전
1,886
현대詩
새해 새 아침에 - 임영준
3년전
1,773
현대詩
울림을 위하여 - 임영준
3년전
1,794
현대詩
새해에는 모두 - 임영준
3년전
1,834
현대詩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뉴이어를 - 임영준
3년전
1,860
현대詩
꽃이 지기로서니 - 임영준
3년전
1,985
현대詩
젊음의 양지 - 임영준
3년전
1,956
현대詩
오늘 밤도 어둠별 떴습니다 - 임영준
3년전
2,032
현대詩
도깨비시장 / 안재식
3년전
2,282
현대詩
기쁜 우리 젊은 날 5 - 임영준
3년전
2,129
현대詩
기쁜 우리 젊은 날 4 - 임영준
3년전
2,062
현대詩
기쁜 우리 젊은 날 2 - 임영준
3년전
2,071
현대詩
기쁜 우리 젊은 날 3 - 임영준
3년전
2,003
현대詩
화양연화 - 임영준
3년전
1,989
현대詩
가을 사랑 - 임영준
3년전
2,019
first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