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4월 29
(월)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아름다운시 )
·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여름의 전설 1 - 임영준
날짜
:
2019년 06월 29일 (토) 9:57:23 오전
조회
:
3159
가진 것 하나 없어도
푸른 강물을 끼고
초록 능선을 따라
다정한 사람들과
콧노래 흥얼거리면서
생가슴을 주고받았지
이글거리는 태양을
아주 기꺼이 품고
그윽한 계곡으로
타오르는 해변으로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깨끗한 꿈을 새겼지
별꽃이 만발한 밤하늘은
궁금한 것이 너무나 많아
속삭이는 벌레들
사부작거리는 나무들
잠 못 드는 청춘들 때문에
깊고도 또 깊어졌지
전체
현대詩
고전詩
한詩
전체 : 4,709건
현대詩
새해의 기도 2020 - 임영준
4년전
2,713
현대詩
송년의 詩.- 임영준
4년전
2,739
현대詩
송년의 깃발 - 임영준
4년전
2,747
현대詩
그래도 크리스마스 - 임영준
4년전
3,035
현대詩
함박눈이 내리는 날 - 임영준
4년전
2,940
현대詩
겨울바람 - 임영준
4년전
3,009
현대詩
무장무장 - 임영준
4년전
3,122
현대詩
12월의 기도 - 임영준
4년전
3,117
현대詩
토닥토닥 - 김재진
4년전
4,220
현대詩
여름의 전설 3 - 임영준
4년전
3,159
현대詩
여름의 전설 2 - 임영준
4년전
3,345
현대詩
여름의 전설 1 - 임영준
4년전
3,160
현대詩
여름예찬 - 임영준
4년전
3,403
현대詩
눈부신 그대여 - 임영준
5년전
3,596
현대詩
해찰
5년전
3,670
현대詩
죽 떠먹은 자리
5년전
3,809
현대詩
달빛사냥 - 임영준
5년전
3,818
현대詩
마음
5년전
4,332
현대詩
들꽃 시
6년전
5,277
현대詩
여행 - 임영준
6년전
4,559
현대詩
낙엽이야기 - 임영준
6년전
4,663
현대詩
눈의 여왕 - 임영준
6년전
4,225
현대詩
대설주의보 - 임영준
6년전
4,569
현대詩
아름다운 겨울 - 임영준
6년전
4,556
현대詩
풀잎 - 임영준
6년전
4,402
현대詩
새해에는 - 임영준
6년전
4,122
first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