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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시] 편지

     날짜 : 2007년 10월 07일 (일) 8:20:56 오후     조회 : 11346      
                                   편  지
                                                           김 남 조

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일이 없다.
그대만큼 나를 외롭게 한 이도 없었다.
이 생각을하면 내가 꼭 울게된다.


그대만큼 나를 정직하게 해준 이가 없었다
내 안을 비추는 그대는 제일로 영롱한거울
그대의 깊이를 다 지나가면 글썽이는 눈매의 내가 있다.
나의 시작이다.


그대에게 매일 편지를 쓴다.
한구절 쓰면 한구절 와서 읽는 그대
그래서 이 편지는 한번도 부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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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시를 읽고 있는데 왜 가슴 한편이 시려 오는걸까...비단이 잘 지내구 있지? 보고 싶다 가을이라 그런가 ^.~


11.06
언니~
오랜만이예요^^
저도 가을이면 금산사에가서 국화차 마시던 생각이나곤 합니다.
언니도 잘지내시죠??
쪽지로 보내려고 했는데 안보내져서
여기에 쓰게 되네요;;
많이 보고싶어요...
그래도 문사가 있기에 소식아닌 소식을 전하게 되네요...^^

11.29
시에서 마음에 와닿는 구절이 참 많은것 같네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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