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4월 25
(목)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아름다운시 )
·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시] 사랑학 · 5
날짜
:
2007년 08월 24일 (금) 8:30:32 오후
조회
:
9747
* 사랑학 · 5 * / 안재동
난 언제나
그대에게서 자유롭지 못한 데
그댄 언제나
나로부터 자유로우니
그대, 참 좋겠다.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는,
질기디 질긴 밧줄 하나
내 앞의 그대에겐 있으매
누군가가 그대에게 놀이 삼아
쥐여준 것도 아니건만
언제나 내가 나를
스스로 자유롭지 못하게 하는
그 밧줄
09.01
내가 그녀를 밧줄로 묶은것도 아닌데
나와 그녀는 질긴 동앗줄 같은 인연으로...
내가 그녀를 밧줄로 묶은것도 아닌데<br /> 나와 그녀는 질긴 동앗줄 같은 인연으로...<br />
09.02
그대 참 좋겠다...
좋겠지??
그런데 난 왜 이렇게 우울할까??
그대 참 좋겠다...
그대 참 좋겠다...<br /> 좋겠지??<br /> 그런데 난 왜 이렇게 우울할까??<br /> 그대 참 좋겠다...
전체
현대詩
고전詩
한詩
전체 : 4,858건
현대詩
[필독] 시 올려주시기전에 꼭 …
[
7
]
18년전
150,757
현대詩
소묘
[
1
]
14년전
8,186
현대詩
상념
14년전
5,391
현대詩
일찍이 나는 - 최승자
14년전
5,924
연꽃향기
현대詩
여의도 횟집
14년전
6,295
현대詩
연(鳶)
14년전
5,239
현대詩
<촛불> 이정하
[
2
]
14년전
10,087
현대詩
제목이없음
14년전
5,124
현대詩
파업
14년전
4,996
현대詩
모래성
[
2
]
14년전
7,984
현대詩
백수가-이외수
[
5
]
14년전
10,000
현대詩
셰익스피어의 소네트 89
[
2
]
14년전
12,382
현대詩
바람아 - 기정순
14년전
6,958
현대詩
희상
14년전
5,827
현대詩
스위치 - 최호일 시인
14년전
7,085
현대詩
광장 - 김광균
[
1
]
14년전
12,703
미련곰탱…
현대詩
부르면 눈물 나는 이름
[
1
]
14년전
9,203
현대詩
옳은말 -아이를 잃은 엄마가 쓴시
[
1
]
15년전
9,126
현대詩
來新愛
[
1
]
15년전
8,807
현대詩
아픈 사랑
[
2
]
15년전
9,479
현대詩
나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 이성진
15년전
8,222
현대시
이주
15년전
6,905
현대시
장마 비
15년전
6,812
현대시
착각
[
1
]
15년전
10,243
현대시
친구에게
[
1
]
16년전
9,344
현대시
앰프와 스피커
16년전
6,040
현대시
순환
16년전
6,059
first
이전
10
11
12
13
14
15
16
17
18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