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4월 27
(토)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아름다운시 )
·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사랑한다는 것은 - 임영준
날짜
:
2006년 04월 27일 (목) 3:37:19 오전
조회
:
7508
사랑한다는 것은
깨끗이 비웠다는 것입니까
가득 채웠다는 것입니까
사랑한다는 것은
고대하는 것입니까
사뭇 뿌듯한 것입니까
사랑한다는 것은
기대는 것입니까
가만히 삭이는 것입니까
사랑한다는 것은
밤하늘 별입니까
불꽃입니까
샤키
04.27
제게 사랑한다는 것은..
깨끗히 비웠다는 것입니다..
사뭇 뿌듯하다는 것입니다..
가만히 삭히는 것입니다..
제게 사랑한다는 것은..
밤 하늘의 별입니다^^
제게 사랑한다는 것은..<BR>깨끗히 비웠다는 것입니다..<BR>사뭇 뿌듯하다는 것입니다..<BR>가만히 삭히는 것입니다..<BR><BR>제게 사랑한다는 것은..<BR>밤 하늘의 별입니다^^<BR><BR>
전체
현대詩
고전詩
한詩
전체 : 4,858건
현대詩
[필독] 시 올려주시기전에 꼭 …
[
7
]
18년전
150,807
쉬폰케익
현대詩
참다운 그리움 - 이 준호
[
1
]
17년전
8,067
현대詩
여름 소묘
17년전
4,910
현대詩
내 것에 대하여
[
2
]
17년전
7,746
쉬폰케익
현대詩
비 오던 날 - 용혜원
[
1
]
17년전
8,091
현대詩
칠월 - 임영준
17년전
5,359
현대詩
예외 같은 사람
[
1
]
17년전
7,777
현대詩
저녁에 -김광섭
[
2
]
17년전
8,411
현대詩
이를 쑤시다가
17년전
4,846
현대詩
월드컵과 골
[
1
]
17년전
7,987
현대詩
프로테아와 사랑
17년전
5,343
현대詩
실망에 대한 두려움- U 샤퍼
17년전
5,351
현대詩
한순간
[
1
]
17년전
8,054
현대詩
6월이 그대에게 - 임영준
17년전
5,246
현대詩
유월(六月) - 임영준
17년전
5,185
현대詩
때죽나무꽃
17년전
5,237
현대詩
6월
17년전
5,051
현대詩
그믐밤/장석주
17년전
5,703
현대詩
봄날이 가네 - 임영준
17년전
5,551
쉬폰케익
현대詩
장미의 사랑 - 홍영철
17년전
5,569
현대詩
봄밤의 회상/이외수님
17년전
5,653
현대詩
그리운 그대에게 - 임영준
[
1
]
17년전
7,892
쉬폰케익
현대詩
한순간 다가오는 사랑도 - 용혜원
17년전
5,587
현대詩
돈과 권력과 사랑
17년전
4,914
현대詩
우산
[
1
]
17년전
7,652
현대詩
♤오월의 향기를 드립니다♤
17년전
5,399
현대詩
서서히 커가야 합니다 - U 샤퍼
17년전
4,943
first
이전
10
11
12
13
14
15
16
17
18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