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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비 [김.미.선]
제제
날짜
:
2000년 08월 08일 (화) 11:42:58 오후
조회
:
1144
어둠 속에
비가 내린다
왠지
이 밤은
누구인가 나를
찾아올 것만 같아
잠을 이루지 못한 채
지난 날들을
돌이킨다
이젠
잊혀질 때도 되었건만
어처구니 없는 마음은
그 사람을 그린다
이 밤이 새도록
내려도 좋아
쏟아져도 좋아
나는
창을 열어두고
예전의 그 사람을
기다린다
오지 않을 사람을
마치
발자국 소리처럼
빗소리는 나를
들뜨게 한다
어둠 속에
비가 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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