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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그리움이 추억으로..
쭈기
날짜
:
2000년 07월 20일 (목) 8:50:49 오후
조회
:
1392
*그리움이 추억으로*
-혜공천사-
흐르는 눈물은 애써 막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내 슬픔을 나에게 보여주는 겁니다.
자신에게까지 숨길 필요는 없습니다.
물이 고이면 썩어 들어가는 것처럼 작은 상심이 절망이 될 때까지
쌓아둘 필요는 없습니다.
상심이 커져가 그것이 넘쳐날 땐
스스로 비울 수 있는 힘도 필요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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