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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견뎌 내는 것 -이 영-
날짜
:
2001년 11월 14일 (수) 8:29:05 오후
조회
:
1544
외로울 때는 어떻게 하느냐 물었다
분명 외로울 때 많았지만
어떻게 했는지 기억나지 않았다
그저 견뎌냈던 것밖엔
요즘은 자꾸 그리워지는 것이 많다고 했더니,
그것은 쓸쓸하기 때문이라며
지금 외롭냐고 물었다
외롭기 때문에 그립다는 거나
그립기 때문에 쓸쓸한것 모두가
혼자를 견뎌내는 것이라고
가을은 나보다 더 외로운 가슴을 내보이며
나즉이 속삭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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