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11
(토)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아름다운시 )
·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별과 하트의 이야기
평강
날짜
:
2000년 07월 05일 (수) 4:13:39 오후
조회
:
1517
과
의 이야기래여..
사람들 맘속엔
을 담는 방이 있대요.
그래서, 누군갈
하게 되면 그 방에
아주 작고 초롱초롱한
이 생긴대요.
처음엔 모양도 어설프고, 빛도 잘 안나지만
을 하면 할수록 그 모양이 더 커지고
각 모서리도 더 선명하게, 빛도 더해지면서
그렇게..그렇게
을 먹고 이쁘게 자란대요
그 방은 크기가 무제한이라서
아무리 커진
이라도
충분히 담을수 있대요.
그런데....
이 끝나버리면 그
이 흔들거리기 시작한대요.
그렇게 조금씩 흔들거리다가 나중엔 중심을 잃고
그렇게 넓은 방의 이쪽 저쪽 벽에 마구 부딪힌대요.
그래서,
의 선명하리만치 뾰족했던 모서리가
마음의 벽을 마구 찔러서
마.음.이.아.픈.거.래.요
그 후 오랜동안, 벽에 부딪히고 갈리면서
그렇게 선명했던
은 다시 동그라미
가 되버린대요.
아무리 부딪혀도 아픔을 못 느끼는...
그래서, 그땐.....
잊.었.구.나.하.는.거.래.요.
여러분의 사랑은 늘..늘...
의 모습이길 ...
기도해 봅니다
문득...아주 작고...어설픈...별...
하나가 생길것 같은 날입니다...
전체
현대詩
고전詩
한詩
전체 : 4,709건
평강
현대詩
짝사랑 지은이 모름
23년전
1,552
아무개
현대詩
암 흑
23년전
1,429
사랑지기
현대詩
** 인 연 **
23년전
1,604
환주
현대詩
류시화 님의 "소금"
23년전
1,524
자작나무
현대詩
그대
23년전
1,469
FREE
현대詩
오직 그대만을 위한 나 -이제인
23년전
1,500
FREE
현대詩
영롱한 빛처럼 -전민
23년전
1,370
평강
현대詩
별과 하트의 이야기
23년전
1,518
웃는모습
현대詩
그대를 기다립니다
23년전
1,526
FREE
현대詩
꽃 -박남원
23년전
1,761
사랑지기
현대詩
결코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23년전
1,731
슬픈이
현대詩
양철지붕에 대하여 -안도현
23년전
1,648
자작나무
현대詩
기 다 림
23년전
1,552
이쁜 토끼
현대詩
그대 없는 하루
23년전
1,558
이재형
현대詩
정호승님의 '정동진'
23년전
1,702
이쁜 토끼
현대詩
사랑의 메세지
23년전
1,661
자작나무
현대詩
가 죽 나 무.
23년전
1,721
FREE
현대詩
너에게
23년전
1,786
여울
현대詩
별 - 이삼남
23년전
1,857
...
현대詩
가고 오지 않는 사람
23년전
1,701
자작나무
현대詩
풀잎하나를 사랑하는 일도 괴로움입니다......
23년전
1,718
FREE
현대詩
그리움에게
23년전
1,675
달콤체리
현대詩
천년에 한번오는 푸른 눈의 전설..
23년전
1,724
제제
현대詩
하늘을 닮으려네 - 김.하.영-
23년전
1,707
쭈기
현대詩
외로움+절망=?
23년전
1,570
이쁜 토끼
현대詩
네잎클로버를 당신께..
23년전
1,599
first
이전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