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4월 29
(월)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아름다운시 )
·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별- 이미지와 함께 한 이삼남의 시입니다.
여울
날짜
:
2000년 05월 27일 (토) 5:12:52 오후
조회
:
2168
별 - 이삼남
너를 내게 보여줘
나는 왼손의 손금들을 한 올 한 올 풀어
너에게 날려 보냈지
그게 아니라기에 이번엔
머리카락 몇 개와 손톱 발톱을
보름달로 감싸 올려 보냈지
이번에도 아니라기에
일기장에 배인 눈물 몇 방울
달빛에 섞어 띄워 보냈지
맑고 초롱하던 너는
입술을 다물고
구름 커튼을 치더니
온몸을 흔들어 소낙비 몇 자락 뿌리고는
사라지더군
전체
현대詩
고전詩
한詩
전체 : 4,709건
여울
현대詩
새- 천상병 - 프랙탈이미지와 함께
23년전
1,888
자작나무
현대詩
눈물을 위하여...
23년전
1,849
젊은순수
현대詩
송시현님의 '푸른 하늘에 걸린 연처럼'
23년전
1,954
여울
현대詩
별- 이미지와 함께 한 이삼남의 시입니다.
23년전
2,169
酒父
현대詩
사람들 사이에서 꽃이 필 때
23년전
1,914
젊은순수
현대詩
이정하님의 '참회'
23년전
2,142
Free
현대詩
봄날, 새들은 [최영규]
23년전
2,161
Free
현대詩
내가 그를 좋아하는 건
23년전
2,461
젊은순수
현대詩
이정하님의 '밤새2'
23년전
2,153
Black
현대詩
미지근한 숭늉
23년전
2,222
신의키스
현대詩
편히 잠든 당신에게 - 기경민
23년전
2,245
젊은순수
현대詩
김소엽님의 '지금 우리는 사랑에 서툴지만'
23년전
2,327
caroline
현대詩
겨울나무 -강남주-
23년전
2,219
popcorn
현대詩
내가 사랑하는 너는
23년전
2,380
popcorn
현대詩
당신이 날 사랑해야 한다면 - E. B. 브라우닝 -
23년전
2,419
popcorn
현대詩
사랑의 지옥 -유하-
23년전
2,895
popcorn
현대詩
사랑을 위하여 - 송비예 -
23년전
2,364
popcorn
현대詩
폭포의 사랑 - 함민복 -
23년전
2,943
popcorn
현대詩
아직도 사랑할것이 많다.
23년전
2,312
popcorn
현대詩
세잎 크로바의 깊은 뜻
23년전
2,504
popcorn
현대詩
못잊는 까닭 -김옥진-
23년전
2,197
popcorn
현대詩
사랑할땐 알아두세요
23년전
2,287
free
현대詩
비로 만든 집 [류시화]
23년전
2,259
free
현대詩
새 [옥따비오빠스]
23년전
2,168
caroline
현대詩
젊은 시인의 초상 - 누가 썼는지 몰라…
23년전
2,204
프리~
현대詩
약속되어 있지 않는 사이 [김미선]
23년전
2,173
first
이전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