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09
(금)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아름다운시 )
·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아웃사이더 - 원태연
샤키현우
날짜
:
2006년 03월 20일 (월) 9:33:55 오후
조회
:
4239
머리 안에는 예쁜 말들이
많이많이 있는데
입으로 나오면
철없는 소리가 들려오네
마음속에는 착한 행동이
많이많이 있는데
행동으로 보여주려 하면
이용들을 하려 하네
옥구슬 구르는 소리처럼
맑게 살고 싶은데
그렇게 살려면
어느 대학 무슨 과를 나와야 하는지
알 수가 없네
맑은 마음을 가진 아이들은
그걸 얼마 주고 어디서 샀는지
알려주려 하질 않네.
전체
현대詩
고전詩
한詩
전체 : 4,876건
현대詩
[필독] 시 올려주시기전에 꼭 …
[
7
]
19년전
173,867
현대詩
4월
[
1
]
19년전
7,749
쉬폰케익
현대詩
느린여름 - 신해옥
[
1
]
19년전
8,421
현대詩
껍데기와 알맹이
[
1
]
19년전
7,761
현대詩
눈 그치고, 너의 모습 - 김영재
[
1
]
19년전
7,780
쉬폰케익
현대詩
아름다운 폐허 - 김금용
[
1
]
19년전
7,422
쉬폰케익
현대詩
먼 전화 - 김남조
[
1
]
19년전
7,614
현대詩
아픈 사랑 - 임영준
[
2
]
19년전
7,786
쉬폰케익
현대詩
떠다니는 노래 - 마종기
19년전
5,053
샤키
고전詩
그 누가 알겠는가 사랑을 - 롱사르
[
1
]
19년전
9,568
현대詩
추억 - 윤정강
[
2
]
19년전
7,078
샤키현우
현대詩
네 영혼의 중앙역
[
3
]
19년전
6,808
샤키현우
현대詩
젊은 시인에게 주는 충고 - 마리아 릴케
[
1
]
19년전
7,026
쉬폰케익
현대詩
외발로 버티기 - 송영명
[
1
]
19년전
6,726
샤키현우
현대詩
내일은 있다
[
2
]
19년전
6,629
샤키현우
현대詩
아웃사이더 - 원태연
19년전
4,240
샤키현우
현대詩
우리는 하나
[
1
]
19년전
6,786
샤이가이
현대詩
멍든 하늘에 던진 혼돈 - 김락호
[
1
]
19년전
6,697
현대詩
추운 날의 질문 - 마종기
[
1
]
19년전
6,469
샤이가이
현대詩
너에게 세들어 사는 동안 - 박라연
[
1
]
19년전
6,629
샤키현우
현대詩
이 봄날을 어이하나
[
1
]
19년전
7,053
샤키현우
현대詩
슬픔 안의 기쁨 - 이정하
[
2
]
19년전
6,813
샤키현우
현대詩
그리움 - 정복여
[
1
]
19년전
7,038
샤이가이
현대詩
봄, 너는 알고 있을까 - 이유리
[
1
]
19년전
6,701
현대詩
흔들지 마 - 최승자
[
2
]
19년전
6,438
샤이가이
현대詩
이 세상 그 어디에도 끝은 없어 - 강록춘
19년전
3,997
샤키현우
현대詩
봄의 금기 사항
[
1
]
19년전
6,415
first
이전
10
11
12
13
14
15
16
17
18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