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09
(금)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아름다운시 )
·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슬픔 안의 기쁨 - 이정하
샤키현우
날짜
:
2006년 03월 16일 (목) 9:01:49 오전
조회
:
6812
떠났으므로 당신이
내 속에 있었다는 것을 알았고
보내야 했으므로 슬픔이 오기전
기쁨이 자리하고 있었다는 것도
알 수 있었네.
훗날, 나는 다시 깨닫기를 바라네.
이 세상에 태어나 한 사람을 사랑했고
그 한 사람 때문에 못네 가슴 아팠을지라도
내가 간직한 그 사랑으로 인해
내 삶은 아름다웠고
또 충분히 행복했노라고.....
03.16
좋아하는 이정하 시인의 시네요. 사랑하는 사람의 존재만으로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
그 자체가 더 행복한 일이겠죠?^^
좋아하는 이정하 시인의 시네요. 사랑하는 사람의 존재만으로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BR>그 자체가 더 행복한 일이겠죠?^^
샤키현우
03.16
맞습니다.
사랑하는 그 사람이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야 하는데...
그래야만 하는데...
가끔씩 왜이리 허전한지요.
아리니님 코멘트 감사합니다.
맞습니다.<BR>사랑하는 그 사람이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야 하는데...<BR>그래야만 하는데...<BR>가끔씩 왜이리 허전한지요.<BR>아리니님 코멘트 감사합니다.<BR>
전체
현대詩
고전詩
한詩
전체 : 4,876건
현대詩
[필독] 시 올려주시기전에 꼭 …
[
7
]
19년전
173,858
현대詩
4월
[
1
]
19년전
7,748
쉬폰케익
현대詩
느린여름 - 신해옥
[
1
]
19년전
8,421
현대詩
껍데기와 알맹이
[
1
]
19년전
7,761
현대詩
눈 그치고, 너의 모습 - 김영재
[
1
]
19년전
7,777
쉬폰케익
현대詩
아름다운 폐허 - 김금용
[
1
]
19년전
7,422
쉬폰케익
현대詩
먼 전화 - 김남조
[
1
]
19년전
7,614
현대詩
아픈 사랑 - 임영준
[
2
]
19년전
7,786
쉬폰케익
현대詩
떠다니는 노래 - 마종기
19년전
5,053
샤키
고전詩
그 누가 알겠는가 사랑을 - 롱사르
[
1
]
19년전
9,568
현대詩
추억 - 윤정강
[
2
]
19년전
7,077
샤키현우
현대詩
네 영혼의 중앙역
[
3
]
19년전
6,808
샤키현우
현대詩
젊은 시인에게 주는 충고 - 마리아 릴케
[
1
]
19년전
7,026
쉬폰케익
현대詩
외발로 버티기 - 송영명
[
1
]
19년전
6,725
샤키현우
현대詩
내일은 있다
[
2
]
19년전
6,628
샤키현우
현대詩
아웃사이더 - 원태연
19년전
4,239
샤키현우
현대詩
우리는 하나
[
1
]
19년전
6,786
샤이가이
현대詩
멍든 하늘에 던진 혼돈 - 김락호
[
1
]
19년전
6,696
현대詩
추운 날의 질문 - 마종기
[
1
]
19년전
6,469
샤이가이
현대詩
너에게 세들어 사는 동안 - 박라연
[
1
]
19년전
6,628
샤키현우
현대詩
이 봄날을 어이하나
[
1
]
19년전
7,052
샤키현우
현대詩
슬픔 안의 기쁨 - 이정하
[
2
]
19년전
6,813
샤키현우
현대詩
그리움 - 정복여
[
1
]
19년전
7,038
샤이가이
현대詩
봄, 너는 알고 있을까 - 이유리
[
1
]
19년전
6,700
현대詩
흔들지 마 - 최승자
[
2
]
19년전
6,437
샤이가이
현대詩
이 세상 그 어디에도 끝은 없어 - 강록춘
19년전
3,997
샤키현우
현대詩
봄의 금기 사항
[
1
]
19년전
6,414
first
이전
10
11
12
13
14
15
16
17
18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