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12월 14
(일)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아름다운시 )
·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소금
날짜
:
2010년 05월 13일 (목) 11:49:46 오전
조회
:
6629
소금
소금이
바다의 상처라는것
아는사람은많치않다.
소금이
바다의 아픔이라는걸
아는 사람은 많지않다.
세상의 모든 식탁에서
횐눈처럼
소금이 떨어져 내릴때
그것이바다의 눈물이라는걸
아는사람은많치않다.
그눈물이 있어
이세상 모든것이 맛을 낸다는것을
류시화시인
전체
현대詩
고전詩
한詩
전체 : 4,877건
현대詩
[필독] 시 올려주시기전에 꼭 …
[
7
]
20년전
194,122
현대詩
저녁 숲에서 이야기하고 싶은 것들
15년전
6,963
현대詩
즐거운 소음
15년전
6,777
고전詩
무엇이 성공인가?
[
2
]
15년전
11,345
현대詩
즐거운 무게 - 박상천
15년전
7,637
현대詩
장미와 달 - 최재효
15년전
7,685
현대詩
인연의 별 - 최재효
[
2
]
15년전
11,136
현대詩
침묵의 동반 - 작가 방자경
15년전
6,689
현대詩
어머니 - 방자경
15년전
7,100
현대詩
야생백마 -작가 방자경
15년전
6,769
현대詩
허물 수 없는 사랑
15년전
6,952
현대詩
냉우
15년전
6,445
현대詩
절대적인 느낌의 과녁
15년전
6,310
현대詩
활의 시위
15년전
6,866
현대詩
사랑은
15년전
6,633
현대詩
사랑엔
15년전
6,293
현대詩
사랑합니까?
15년전
6,414
현대詩
사랑이 무엇이오니까
15년전
6,264
현대詩
해 저무는 거리에서
15년전
7,045
현대詩
소금
15년전
6,630
현대詩
소묘
[
1
]
15년전
10,114
현대詩
상념
15년전
6,508
현대詩
일찍이 나는 - 최승자
15년전
7,160
연꽃향기
현대詩
여의도 횟집
15년전
7,626
현대詩
연(鳶)
15년전
6,228
현대詩
<촛불> 이정하
[
2
]
16년전
12,236
현대詩
제목이없음
16년전
6,189
first
이전
10
11
12
13
14
15
16
17
18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