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11월 21
(목)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아름다운시 )
·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스위치 - 최호일 시인
날짜
:
2009년 08월 27일 (목) 5:39:05 오후
조회
:
7395
스위치
최호일 詩人
어린 나비 한 마리가 바위의 가슴에 앉는 찰나 바위는 금이 갔다
찬란한 생성의 힘 어둠의 몸통이 흰 뼈를 내보이며 망설이고 있다
천년의 침묵은 보람도 없이
쩡
깨져 버린다 금의 틈새에 마악 도착한 햇빛이 묻고 이제 싹 틔울
씨앗 하나 즐겁게 접속된다 꽃이 피고 그것은 언제나 환한 중심이
되었다 꽃의 얼굴은 늘상 개폐의 원리를 따른다
신나게도
그리움의 회로를 타고 와
내 안에 불이 켜지는 그
말하지 마라. 네 입은 작다. - 이누이트 격언
전체
현대詩
고전詩
한詩
전체 : 4,861건
현대詩
[필독] 시 올려주시기전에 꼭 …
[
7
]
19년전
163,501
현대詩
사랑이 무엇이오니까
14년전
5,495
현대詩
해 저무는 거리에서
14년전
6,182
현대詩
소금
14년전
5,864
현대詩
소묘
[
1
]
14년전
8,793
현대詩
상념
14년전
5,759
현대詩
일찍이 나는 - 최승자
14년전
6,301
연꽃향기
현대詩
여의도 횟집
14년전
6,736
현대詩
연(鳶)
14년전
5,583
현대詩
<촛불> 이정하
[
2
]
14년전
10,767
현대詩
제목이없음
14년전
5,466
현대詩
파업
14년전
5,388
현대詩
모래성
[
2
]
14년전
8,574
현대詩
백수가-이외수
[
5
]
14년전
10,784
현대詩
셰익스피어의 소네트 89
[
2
]
15년전
12,979
현대詩
바람아 - 기정순
15년전
7,441
현대詩
희상
15년전
6,187
현대詩
스위치 - 최호일 시인
15년전
7,396
현대詩
광장 - 김광균
[
1
]
15년전
13,282
미련곰탱…
현대詩
부르면 눈물 나는 이름
[
1
]
15년전
9,759
현대詩
옳은말 -아이를 잃은 엄마가 쓴시
[
1
]
15년전
9,775
현대詩
來新愛
[
1
]
15년전
9,328
현대詩
아픈 사랑
[
2
]
15년전
10,044
현대詩
나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 이성진
16년전
8,581
현대시
이주
16년전
7,264
현대시
장마 비
16년전
7,176
현대시
착각
[
1
]
16년전
10,823
first
이전
10
11
12
13
14
15
16
17
18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