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어른과 아이가 한께 우는 화제작입니다.
YMCA 선정 우수도서이구요
가난이 찌든 시대를 살았던 어른과 가난을 모르고 자란 신세대가 함께 읽어야 할 책입니다.
눈물과 감동의 스토리입니다.
작은 것에 감사할 줄 알게 되었구요
일본인의 의식 구조를 알 수 있는 책입니다.
책속의 또한나의 글 마지막 손님! 도 일본인의 직업정신이랄까?
정말 우리사회도 배울 것은 배워야한다고 생각 했습니다.
고용인이 그런 정신이니까
일본의 성장력을 인정해야 하지않을까요?
한번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