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는 물을 떠나서 살 수 없죠.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들 사이에서 지쳐가고 떠나기를 바라지만 사회라는 곳에서 벗어나 살아갈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이럴때 항상 주변에서 함께 하는 사람들..내 사랑하는 가족과 사랑하는 연인, 그리고 항상 함께해온 친구들....이 책은 제목 그대로 내 영혼의 교감을 나누며 꼭 필연으로 만나게 되는 영혼의 친구에 대해 쓰여진 것입니다. 리처드 바크의 '소울메이트' 읽어보세요..사랑하는 친구들을 원하신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