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있는 풍경이라 책을 읽어 봤는데..
참 글을 잘 썼더군요..
그리도 훈훈하고 정말 정다운 책이었어요..
한번쯤 읽어봐도 도움이 될꺼 같아요..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일제에 대해 새롭게 생각을 들꺼에요~~
참 글을 잘 썼더군요..
그리도 훈훈하고 정말 정다운 책이었어요..
한번쯤 읽어봐도 도움이 될꺼 같아요..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일제에 대해 새롭게 생각을 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