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넘 좋은 책.
전 요. 이 책의 배경이 된 캐나다의
프린스 에드워드 섬에 너무 가보고 싶답니다.
캐나다에서 가장 작은 주라고 하더라구요.
너무 멋진 배경....
가끔씩 전 제가 앤이 됬듯한 환상에 빠지곤 한답니다.
저의 친구들은 저보고 유치하다고 그러더군요.
하지만 절대 절대 아닙니다.
유치함을 제외한 뭔가가 있습니다.
동심이죠. 동심...... 읽어보시면 미소가 떠오르실 거예요.
그럼. 안뇽
전 요. 이 책의 배경이 된 캐나다의
프린스 에드워드 섬에 너무 가보고 싶답니다.
캐나다에서 가장 작은 주라고 하더라구요.
너무 멋진 배경....
가끔씩 전 제가 앤이 됬듯한 환상에 빠지곤 한답니다.
저의 친구들은 저보고 유치하다고 그러더군요.
하지만 절대 절대 아닙니다.
유치함을 제외한 뭔가가 있습니다.
동심이죠. 동심...... 읽어보시면 미소가 떠오르실 거예요.
그럼.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