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4월 18
(목)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밤하늘의 별-눈물보석
날짜
:
2022년 06월 19일 (일) 11:42:57 오후
조회
:
1819
<밤하늘의 별> 눈물보석
별에서 온 우리는
왜 하나같이 달이 되려 하는걸까
난 별이 될거야
너희들이 잊은 무언가를 알려주는
난 별이 될거야
너희들이 가야할 곳을 알려주는
난 별이 될거야
너가 잊은 누군가를 알려주는
난 별이 될거야
너가 가야할 곳을 알려주는
난 내가 가야할 곳을 알고 있어
난 내가 해야할 것을 알고 있어
그건 바로
너의 밤하늘 일거야
그건 바로
너의 별 일거야
07.03
나그네의 벗이 별자리라던데 이토록 예쁜 마음씨라 그렇게 반짝거리나 봅니다.
나그네의 벗이 별자리라던데 이토록 예쁜 마음씨라 그렇게 반짝거리나 봅니다.
전체 : 24,251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
1
]
19년전
293,576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
156
]
23년전
258,484
겨울의 끝에게
[
2
]
26일전
160
<이명>-눈물보석
7달전
505
<붉은 시집>-눈물보석
7달전
503
<다크 러브 송>-눈물보석
7달전
453
world is painful-눈물보석
7달전
428
<벚꽃 사이로>-눈물보석
7달전
474
얼어붙은 달
1년전
904
검은 하늘 별 하나-눈물보석
1년전
1,179
사랑의 유배-눈물보석
1년전
1,075
낙엽편지-눈물보석
1년전
1,159
솔직한 심정
1년전
1,212
밤하늘의 별-눈물보석
[
1
]
1년전
1,820
나이테
1년전
1,371
바보온달-눈물보석
[
1
]
2년전
1,837
2월이래요
[
1
]
2년전
1,615
새해 반성
2년전
1,084
[re] : 새해 반성
[
2
]
2년전
1,640
휘청거리는 오후
[
1
]
2년전
1,603
계절의 끝에서
2년전
1,017
12월의 뜨락
2년전
939
[re] : 12월의 뜨락
2년전
961
<나보다 담배를 더 사랑한 그녀> 눈물보석
2년전
1,214
[re] : <나보다 담배를 더 사랑한 그녀> 눈물보…
2년전
1,110
You will regret 눈물보석
2년전
1,162
No problem 눈물보석
2년전
1,179
<소설을 읽고 난 후> 눈물보석
2년전
1,176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