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7월 01 (화)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좋은 삶

     날짜 : 2015년 06월 03일 (수) 1:03:27 오전     조회 : 2255      


   좋은 삶 / 정연복

밥 잘 먹어
몸 건강

마음 잘 먹어
정신 건강

이 둘만
잘 되면 되는 거다.

몸과 마음이 건강하니
삶의 발걸음 힘차고

생활의 의욕이 솟구치니
일도 사랑도 열심히 하면서

하루하루 밝고
즐거운 모양으로 살면 된다.

산의 나무같이
들의 풀같이

아무 것도 근심하지 않고
태평하게 살아가는 거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24,252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1] 20년전 332,272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157] 24년전 297,996
 좋은 삶 10년전 2,256
생일마중 10년전 2,322
<꽃에 관한 시 모음> 정연복의 '작은 꽃의 생… 10년전 3,144
아내를 생각하는 기도 10년전 2,240
나무 10년전 2,439
나의 집 10년전 2,377
그 날 10년전 2,601
낙엽과 인생 10년전 2,490
종달새 - 딸을 그리는 노래 10년전 2,261
사랑의 거리 10년전 2,410
그냥 10년전 2,329
내 맘속 해와 달과 별 10년전 2,295
하루하루 10년전 2,179
장미의 애인 10년전 2,129
꽃 10년전 2,163
살고 싶다 10년전 2,204
시한부 사랑 10년전 2,157
기쁜 생 10년전 2,141
황홀 10년전 2,114
시냇물 편지 10년전 2,327
부부 10년전 2,116
바람의 생 10년전 2,350
산행 10년전 2,246
희망의 배후 10년전 2,331
날씨 10년전 2,263
별에게 가는 길 10년전 2,404
first  이전101112131415161718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436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