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7월 01
(화)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나의 집
날짜
:
2015년 05월 30일 (토) 10:17:02 오전
조회
:
2377
나의 집 / 정연복
나이 육십이 되도록
집 한 칸 장만하지 못하였지만
그렇다고 해서
집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삶이 외롭고 괴로울 때
찾아가는 나무 그늘
나의 지친 마음 위로해주는
평안과 치유의 집입니다.
내 모습 그대로
받아들여주고 인정해주는
사랑하는 아내와
몇몇 오랜 우정의 벗들
이 목숨 다하는 날까지의
내 영혼의 따스한 집입니다.
전체 : 24,252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
1
]
20년전
332,274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
157
]
24년전
297,998
좋은 삶
10년전
2,256
생일마중
10년전
2,323
<꽃에 관한 시 모음> 정연복의 '작은 꽃의 생…
10년전
3,144
아내를 생각하는 기도
10년전
2,240
나무
10년전
2,439
나의 집
10년전
2,378
그 날
10년전
2,601
낙엽과 인생
10년전
2,490
종달새 - 딸을 그리는 노래
10년전
2,261
사랑의 거리
10년전
2,410
그냥
10년전
2,329
내 맘속 해와 달과 별
10년전
2,295
하루하루
10년전
2,179
장미의 애인
10년전
2,129
꽃
10년전
2,163
살고 싶다
10년전
2,204
시한부 사랑
10년전
2,158
기쁜 생
10년전
2,141
황홀
10년전
2,115
시냇물 편지
10년전
2,328
부부
10년전
2,116
바람의 생
10년전
2,350
산행
10년전
2,246
희망의 배후
10년전
2,331
날씨
10년전
2,263
별에게 가는 길
10년전
2,404
first
이전
10
11
12
13
14
15
16
17
18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