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7월 01
(화)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산행
날짜
:
2015년 05월 19일 (화) 7:59:42 오후
조회
:
2245
산행 / 정연복
저기 우뚝 솟아 있는
봉우리로 통하는
산길을 한 걸음
또 한 걸음 오르면서
나는
점점 더 낮아집니다.
도토리 키 재는 격인 줄
뻔히 알면서도
세상의 비교 우위의 틀 속에
갇혀 살아가는
우물 안 개구리 같은
나는 없어집니다.
끝없이 넓고 높은
하늘 아래 산
그 산의
크고 넓은 품속에 들며
나는 한없이
작아지고 또 커집니다.
전체 : 24,252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
1
]
20년전
332,265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
157
]
24년전
297,989
좋은 삶
10년전
2,255
생일마중
10년전
2,322
<꽃에 관한 시 모음> 정연복의 '작은 꽃의 생…
10년전
3,143
아내를 생각하는 기도
10년전
2,240
나무
10년전
2,438
나의 집
10년전
2,377
그 날
10년전
2,600
낙엽과 인생
10년전
2,490
종달새 - 딸을 그리는 노래
10년전
2,261
사랑의 거리
10년전
2,409
그냥
10년전
2,329
내 맘속 해와 달과 별
10년전
2,294
하루하루
10년전
2,178
장미의 애인
10년전
2,129
꽃
10년전
2,163
살고 싶다
10년전
2,204
시한부 사랑
10년전
2,157
기쁜 생
10년전
2,140
황홀
10년전
2,114
시냇물 편지
10년전
2,327
부부
10년전
2,115
바람의 생
10년전
2,350
산행
10년전
2,246
희망의 배후
10년전
2,330
날씨
10년전
2,262
별에게 가는 길
10년전
2,404
first
이전
10
11
12
13
14
15
16
17
18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