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7월 01
(화)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희망의 배후
날짜
:
2015년 05월 19일 (화) 5:57:08 오후
조회
:
2330
희망의 배후 / 정연복
절망할 수 있는 것만 해도
실은 감사한 일이다
아직 살아 있으니까
아직은 희망을 버리지 않았으니까
절망할 수 있고
또 절망에 몸부림치는 거다.
절망의 끝까지 내려가는 것도
따지고 보면 감사할 일이다
절망의 맨 밑바닥까지 가면
더 이상 내려갈 곳도 없어
이제는 올라가는 것 말고는
달리 길이 없으니까.
절망은 기막히게도
희망의 배후
절망의 맨 밑바닥은
희망의 첫 계단이니까.
전체 : 24,252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
1
]
20년전
332,268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
157
]
24년전
297,994
좋은 삶
10년전
2,255
생일마중
10년전
2,322
<꽃에 관한 시 모음> 정연복의 '작은 꽃의 생…
10년전
3,144
아내를 생각하는 기도
10년전
2,240
나무
10년전
2,439
나의 집
10년전
2,377
그 날
10년전
2,601
낙엽과 인생
10년전
2,490
종달새 - 딸을 그리는 노래
10년전
2,261
사랑의 거리
10년전
2,409
그냥
10년전
2,329
내 맘속 해와 달과 별
10년전
2,294
하루하루
10년전
2,178
장미의 애인
10년전
2,129
꽃
10년전
2,163
살고 싶다
10년전
2,204
시한부 사랑
10년전
2,157
기쁜 생
10년전
2,141
황홀
10년전
2,114
시냇물 편지
10년전
2,327
부부
10년전
2,115
바람의 생
10년전
2,350
산행
10년전
2,246
희망의 배후
10년전
2,331
날씨
10년전
2,262
별에게 가는 길
10년전
2,404
first
이전
10
11
12
13
14
15
16
17
18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