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7월 07
(월)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단풍나무
날짜
:
2015년 06월 17일 (수) 5:01:10 오후
조회
:
2554
단풍나무 / 정연복
도봉산
우이암 오르는 길
봄의 중턱 푸른
단풍나무 잎들
우산 모양으로 오그린 몸
일제히 땅 쪽을 향해 있다
온몸으로 햇살을 받기에는
아직 힘겨운가보다.
가을이면 붉디붉은 단풍으로
눈부실 생명의 절정을 향해
지금 어린
단풍나무 잎새들은
햇살도 절제하며
살금살금 익어가고 있다.
전체 : 24,252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
1
]
20년전
332,784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
157
]
24년전
298,486
꽃은 왜 예쁜가
10년전
2,753
그냥 살아요
10년전
2,747
고백
10년전
2,671
장미
10년전
2,713
단풍나무
10년전
2,555
꽃의 비밀
10년전
2,683
지는 장미를 보며
10년전
2,688
그리움
10년전
2,836
딸을 그리는 노래
10년전
2,809
진달래
10년전
2,712
똑같다
10년전
2,512
아기 코스모스의 속삭임
10년전
2,509
코스모스 찬가
10년전
2,431
그늘
10년전
2,521
꿈속에 시를 쓴다
10년전
2,658
자연의 자식
10년전
3,102
아내는 밥맛이다
10년전
2,711
밥맛, 살맛
10년전
2,716
내 마음의 소원
10년전
2,377
로또복권
10년전
2,647
아내 생각
10년전
2,501
사랑의 하느님
10년전
2,233
동그라미같이
10년전
2,436
아들이 입대하던 날
10년전
2,513
비누 예찬
10년전
2,283
행복의 거처
10년전
2,175
first
이전
10
11
12
13
14
15
16
17
18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