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09 (금)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re] : <나보다 담배를 더 사랑한 그녀> 눈물보석

     날짜 : 2021년 12월 21일 (화) 4:02:42 오후     조회 : 1544      
이젠 깨끗이 잊었다고 생각했던 너였건만
니가 아직 담배를 끊지 못했듯 난  아직도
그런 너를 내게서 냉정히 끊어내지 못함에
그래  치라리 나도 너처럼 담배를 사랑하는게
곧 너를 사랑하는 길이 아닐까?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24,252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1] 20년전 322,653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156] 24년전 287,195
<사랑의 연금술>-눈물보석 7달전 704
겨울의 끝에게 [2] 1년전 2,324
<이명>-눈물보석 1년전 1,788
<붉은 시집>-눈물보석 1년전 1,779
<다크 러브 송>-눈물보석 1년전 2,175
world is painful-눈물보석 1년전 1,579
<벚꽃 사이로>-눈물보석 1년전 1,667
얼어붙은 달 2년전 1,635
검은 하늘 별 하나-눈물보석 2년전 1,910
사랑의 유배-눈물보석 2년전 1,755
낙엽편지-눈물보석 2년전 1,812
솔직한 심정 2년전 1,766
밤하늘의 별-눈물보석 [1] 2년전 2,749
나이테 3년전 1,943
바보온달-눈물보석 [1] 3년전 2,646
2월이래요 [1] 3년전 2,388
새해 반성 3년전 1,538
   [re] : 새해 반성 [2] 3년전 2,404
휘청거리는 오후 [1] 3년전 2,348
계절의 끝에서 3년전 1,480
12월의 뜨락 3년전 1,385
   [re] : 12월의 뜨락 3년전 1,447
<나보다 담배를 더 사랑한 그녀> 눈물보석 3년전 1,669
     [re] : <나보다 담배를 더 사랑한 그녀> 눈물보… 3년전 1,545
You will regret 눈물보석 3년전 1,649
No problem 눈물보석 3년전 1,609
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383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