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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날짜 : 2001년 04월 22일 (일) 12:41:16 오후     조회 : 287194      
작은 느낌들을 아주 짤막한 단어로 표현하시길 바랍니다.!!
댓글도 있는데 너무 무절제하게 작은 댓글을 다는거 같아
안타까워요^^ ;;

창작방에 시 올리시는 분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모두 모두 건필 하셔서 우리나라 문학의 밑거름이
되길 바래요.....

혹시 아나요? 멋진 시인이 탄생할지..

문.사 운영자 프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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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04.22
두분이 친구분이신가보네..^^저랑 헨드랑 녹색처럼..^^

04.22
방가워여 난시쓰는게 좋아요

04.22
전시를쓰는아이예여 ㅎㅎ방가워여

04.22
저두시을너무좋아해요

04.23
헉.. 난 자게판에 댓글 무식하게 다는뎅~ 찔린당..

04.24
시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아서 기쁘고 반갑네요.제 홈에 오셔서 예쁜 시 남겨주시면 좋겠네요.

04.24
시인이나 작가나 소설가나 셋중하나는 꼭 한다...!

04.27
울 국어 샌님이염..저보고 계속 시 쓰면 좋은거 마니 쓸수 있을거라구 하셨더염 헤헷~~꼭 그래봐야지~

04.27
저두...무식하게 길게 다는데..ㅠ.ㅜ.ㅠ 이젠 글지 마라야지 헤헷~~

04.28
눈이 세개다...무절제하게 달지맙시다~ 제 시에는 많이 달아도되요...

04.29
나도시 쓰는게좋아요

04.29
저도

04.30
저두 시인이 꿈입니다. 열심히 해서 꼭 이루려구 해요.. ^^ 정말 제가 시인이 될지도 모르죠..;;

04.30
암튼.. 다들 파이튕!!~
Free
04.30
모두 열심히 하세요^^ 그리고 자유게시판도 이용해 주세요 ---;;;
김승란
04.30
자유를 사랑 할 수 있다는 사실도..이렇게 글을 쓸 수 있다는 사실도 내겐 행복입니다..^^..

05.01
아름다운 일이져..자신의 마음을 이렇게 글로 나타낼수 있게..해준다는것은...언제나 시를 사랑하게 만들어주는 이유이기도 하져
★대통령…
05.02
시는 죽음이다. 시는 행복이다. 시는 가질수없는 눈먼 보석이다.

05.04
나 책내려면 빨리 글써야하는데...어쨌든 댓글 많이 달아주세욧!

05.13
하핫 멋진시인이 나오시길..

05.15
미모리두...^^

05.31
나도시인이꿈이야
눈물하나
06.04
대통령.. 님 말이.. 가슴에 팍.. 와 닿는데요?^^

06.06
멋진시인???--+
김민호
06.10
시인은 좋은 것이 아닌가여?
달빛눈물
06.13
시인이라~ +_+

06.16
헉 내 이름이..김민호인데..누가 김민호 이져? 하긴 많으신 분들이 들어 오시니...^^;;

06.26
호,, 사람들 많이 들어오네요. 프리님, 간만에 뵈요 ^^

06.30
왜 들어오는지 모르면서도 나도 몰래 들어오게되는 중독성 강한 곳 ㅡ.ㅡ;
산골아이
07.30
저는 첨인데 인사 혀유
쿠로이
08.09
전...뭐 글은 잼병이지만 노력해봐야졍~
쿠로이
08.11
여기분덜 글들이..허거 걱정이 태산이당...;;;
총장과시…
08.11
전 시인처럼 잘 쓰고 싶어요...
시로이유…
08.12
前쿠로이임당. 이름바뀌었어영~.시로이 유키룽~글두 마니 부탁~
바라기
08.19
좋은곳을 소개해준이에게 감사를.......

08.20
전 시인이 되고 싶어요...

08.20
ㅋ ㅑ ㅋ ㅑ (ㅡㅡ;;;)

08.21
문학의 밑거름 꼭 되야지~

08.21
Free님을 보고 싶네여..넘 잘 만드셨어여..^.^
유진
08.21
흠...ㅡ.ㅡ+++++++

08.24
어렸을때는 시 쓰는거 좋아했는데, 이제 못쓰겠다죠..-_-
이승욱
08.25
메머 진짜 많당~

08.27
그냥 힘들때.. 아니면 눈물이 날때 시를 써요... 저는..

08.27
네

08.27
저는 구경하러 들어옴니닼

08.27
전 시를 쓸때 영감이 안떠 오르면 자여......ㅡ.ㅡ''
얼음요정
08.30
요정이두 글 잘쓸꼬에용~!!

08.30
저두용~~!! 운영자님 화팅~~!!!!!
이슈카
08.31
이슈카두 잘해봐야거땅~쿠헐~
은하수빛
09.01
예....^^:;
시리우스
09.13
휴 내 시나 사랑해줘요⌒-^γ

09.15
이렇게 짧고 간단하게!!

09.18
하나만 메모 남길게요

09.18
시인은 늘어만 가지만 시는 죽어만간다

09.18
사람들은 문학이 타락했다고들 말한다 하지만 그만큼 타락했다고 믿을때 타락한 것이다
유키
09.19
유키시두 사랑해조오오~ㅜ.ㅜ<-비굴고수

10.01
저도 언젠간 제 시를 올리고 싶어요..지금은 너무 실력이 없어서..;; 언젠가 올리면 많이 봐주세요..^-^

10.03
저는 소설가나 시인이 꿈이예요.

10.03
제 글 보고요. 많이 평가 해주세요.

10.04
와.. 댓글이 61개면.. 이렇게 길군요.. 근데.. 어쩌다.. 광고란이 된건지...

10.11
냐앙~ 민지두 살앙해죠~!!
악몽사냥…
10.12
저도 소설가나 시인이 꿈이예여^^ 군데... 댓글을 너무 많이 달아서 찔린당^^...:

10.15
여기에 인삿말 안남기면 식구도 아닌가부다 -_-; 나도 한마디

10.15
헤헤 열심히 살기요~~~열심히살아야지

11.01
문.사 여러분 홧팅^^~
안현선
11.03
나두 시저아요^^;

11.03
전 커서 시인이 되보고도 싶고 시를 잘 써서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어요
친구
11.05
희망은 잇겟지

11.10
시를 쓰다보면....자신에대해서 진지홰지는것같죠^^

11.18
시를 쓴다는것...나의 분신을 다시 하나 만드는 것이 아닐까요?

11.21
조현진 니는 개뿔 뭘안다고 여기다가 댓글 남겨!!이 골초..담배 좀 끊어라!!

11.21
내가 담배필땐 멋있는데 니 담배필때는 지하철 노숙자 같아 ㅋㅋㅋ

11.21
뭐 시인이 꿈?? ㅋㅋㅋ 에겅..학교에서 버장..
구름새
11.21
하하하^^

11.25
시는...자기의 감정을 표현 할수있는 것이죠..^^*

11.26
이글에 댓글남겨진거.트키..이영환님..꼬...열라 재민네여..ㅋㅋㅋㅋ

12.03
시인의 길은 어렵고도 험난하죠... 그래도 그 분들 존경합니다.

12.03
멋있네엽...시인이 꿈이신분들....

12.05
영환 형님 하하하핳하하하

12.07
현진 아우 당신의 행위는 가게에 담배6갑 사러 갔다가 못사고 추위에 떨고 있는 모습이야

12.07
육갑 떤다고!!
코알라
12.10
@0@

12.10
멋진 시인이라..-_-;;
난로요정
12.13
3학년때 선생님이 시인이셨는데.. 김경춘..이라고 .. 아시는지...;;

12.15
시를 잘 쓰진 못하지만.....

12.15
그래도 쓰는 것 참 즐거워^^*
유키
12.16
시라....시...+_+덴당 동화나 쓰자..-_-ㅋ

12.20
나두 시인되고프당^^

12.22
화이트크리스마스를 기대해도 좋을 것 같군요 그날은 꼭 행운도 있으리라는 그런 예감도 드는 군요.
난로요정
01.03
시쓰는건 어렵지 않아요.. 어려워요.. 어렵지 않아요..;;;

01.03
야 장래희망이 시인이신 분들 정말 많군요 ^^;;; 그래서 전 미리 포기하고 꿈을 딴쪽으로 하고 있어요^^;;; 뒤늦게 시적는게 좋아져서... 취미 삼에서 적고있는데... 하핫 허접함의 극이죠^^ 하지만 계속해서 적고 싶네요... 잘부탁합니다. (__)

01.04
정경민의 흔들린 우정 - 아냐 이게 아닌데 왜 난 자꾸만 친구의 엄마가 좋을까아~ ㅋㅋㅋㅋ
검은별
01.06
사랑에 빠지면 시인이 된다죠~ㅋㅋ

01.16
저두..허접떼기 시인^^;;첨으루인사함다!!

01.27
저두 시를좋아해요 원래는 관심없었지만 이곳에 들어와서 좋아하게 됬어여...소설가가 되고싶어여

02.16
짧게 감정을 표현한다면.. 그것두 곧 시가 되지 않을까...생각을 해 보는 지킴이예여..^^;;

02.16
100번째 댓글이 되기 위해서 또 올리네여.. 원래 지키미가 창작시방은 잘 안 들어왔었는데.. 한 번 써볼까 생각중이에여.. 많이 읽어주시기~☆

02.17
딱~100인데...+_+101이 내가 조아하는숫자라+_+지킴~미안~

02.21
훗...

02.28
저 오늘 ~~ 저음 가입 했는데여 친하게 지냈으면 합니당 ~ 시 나 좋아해요 ~^^ㅋㅋㅋ

05.08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 의욕적인 시를 썼으면 좋겠다...후아...

05.19
.....................

06.07
와 길다*_*

06.15
순백의 영혼이 깃든 새이기에 세상의 푸념을 고성방가로 외치는듯,,,,,,,,,,,,,,,,~.~
책과함께
06.21
여기는 좋은 작품이 많군요 난중에는 훌륭한시인이 탄생될거같아요 열심히 하세요

06.30
마 니 도 써 따 ;;

08.07
문.사 에는 특히나 사랑에 관한 이야기들이 많네요... 그만큼 인간이란 사랑없이 살아갈수 없기 때문이겠죠...
하세두
08.12
근데 제가올린 시는 왜 다지워졌죠? 시 같지않았나보죠?^^
하세두
08.12
조금 섭섭하네요...

08.16
3000hit!! 해 보고 싶었어요..-_-;;

08.17
헉 ,..... 이렇게 마니들 쓰셨다니...

08.25
저도 무식하게 댓글을 달았는데 ...이제부터는 절제해야겠네요...^^

08.26
저능 -_-목표 400hit !! ㅋ ㅑㅋ ㅑ
추억의그…
09.06
시인? 좋은말이네요^^

09.13
ㅎㅎ;; 넵...
넘쳐흐른…
09.15
시인이라.. 웬지 모르게 설레는데요? ^^

09.24
마니도썼다.;

09.28
난시를죽이고싶다
추억의그…
10.06
때를 기다리는 자에게 복이 오리라.
추억의그…
10.06
.

10.18
사랑이라는것없이 우정만으로 세상을 산다면 행복할꺼 가타요 다남자라던가 다여자라던가

10.18
두리사랑하고 헤어지고 한사람만 사랑하는 외사랑없지 그냉 우정으로 걱정해주고 그런곳이 행복할꺼 가타요

10.19
와.....길다. 122개라 해서 신기해서 댓글만 다시 읽는데도 한참 걸렸숩니다. 내 글까지 함치면 123. 이거 댓글 신기록이군여~!^-^;; 저는 시보다 소설을 쓰는데 서른살에 책을 내는 게 제 꿈입니다. 그대까지도 문사는 건재하겠죠? 체리님 프리님의 아늑한 집. 문자가족의 보물창고. 뽀레버 문사. 앗--말이 너무 길어졌네요^-^;

11.03
나일등이다~!~!~

11.03
ㅋ

11.14
수많은 사람들을 알게 되어서 기쁘네여. 나중에 기회가 되면 모른척하지 말고 먼저 인사할수 있는 사이가 되도록 해요.^^

11.19
이곳에는 글을 적지 않는곳인가여? ㅡ.ㅡ ㅋㅋㅋ

11.29
내게 기억되는 아련한 시간 허무하게 맴도는 공허함은 그추억에 깊은 여운을 알려준다

12.01
짧은 댓글이면 제가 지금 쓰고 있는 이 메모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렇다면.. 헉! 방금 아주아주 무식하게 길게 쓴 댓글을 달고 왔는데...죄송해요. 그런데 작은 댓글이 이거면 그냥 댓글은 뭔가요?

12.30
난 엄청 마늬 읽어낄래. 엄청 조은 시인줄 알았는데 ㅠ,ㅠ

03.13
에공....난, 댓글의 무식쟁이...큿..........항상 행복합니다..이곳은....~.~

05.05
좋은시 많이 읽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07.19
저도 포임(時)을 좋아 합니다. 만드는 것도 좋아하구요

07.31
다들 한마디 남겨 놓으셨길래 저두 써봅니당~! ^^

08.03
ㅋㄷ저도써봐용.ㅋ전 연애시를 쓰는거 좋아해용.ㅋ현재 총5개올렸어용^^오늘가입해서용.ㅋ 써넌고 있긴하지만 다한꺼번에올리기가;ㅋ

08.25
헉!!강타라뉘...울 강타 오빠가 시쓰는 취미가 있던가?ㅋㅋ앞으루 활동 열심히 하겠습니닥..
냇물
09.11
와우!!!!

09.13
너무 오랜만에왔네여...공부한다고요...대학생이되어도힘들니^^* 근데 예전에 제가 시쓸글들 없네요...못찾겠네요.

09.14
꼬리글이 정말 많네요......정말 좋은 글이 많은 곳 같아요,,, 저 시 많이 좋아하거든요,, 시 쓰는 능력은 없지만 비판같은거는 잘해요 ^^ 많은시 올려주세요,,

09.24
저는 시인입니다. 다만 내안에서 소리지를뿐 ,, 저는 말못하는 시인입니다 언젠가는 울림이되겠지요. 지독히 예뿐가을밤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12.05
작은 코멘트도 비판이나 칭찬에 따라 그 사람의 후기에도 많은 영향을 끼친다는거 알아두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12.08
사랑의 시작...

06.26
오늘 가입했습니다. 글을 잘 쓰지 못하지만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03.26
꼬리글이 많네여... 전 시쓰는 것을 좋아해요... 앞으로도 제가 쓴 시 많이 읽어주시고...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지적도 해주세여...

04.21
짤막하게.. 화려하게.. 단호하게!!..+ㅁ+ ㅈㅅ합니다

07.31
시인이 되고 싶지만.. 너무 잘 쓰시는 분들이 많네요^^ 각자의 느낌이 얼마나 새롭고.. 얼마나 감미로운지 깨달았어요.. 저도 얼른.. 느낌을.. 더 새롭게.. 가져야 할 것 같아요^^
보이지않…
11.06
우리는 할수 있습니다. 노력하는 자의 것입니다.

11.23
나두 글 쓴다

11.23
댓글 기능 바뀌었네.... 창작시방....왜 요즘은 작가신청들 안하시는지......ㅡㅁㅡ; 하기사.. 작가... 뭐 그게 별거 있나....
^ㅡ^; 진짜 좋은 시 많으네요.. 잘보고갑니다...

08.16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방이 되었으면...

08.28
그냥 생각나는데로 쓰면 않되나요 나는 그렇게 하고 있는데?????????

08.28
슬픔은 슬픔으로서, 기쁨은 기쁨으로서.
가슴이 저며오는 시가 있거나, 시인 자체에게 가슴이 메여오거나.

02.18

짤막하게 함축해서 ㅎ


06.10

시란건 너무나도 이상해서,
반드시 웃을 수 밖에 없게되요.
그게 어떤 시든, 슬픔으로 웃든 기쁨으로 웃든.


10.19
코멘트 정말 많네여 ; 하하...  저도 시 쓰는 게 정말 좋아요. 혹시 아나요, 정말로 꿈이 이루어져 시인이 되어 있을지. ^^ 이 작은 희망을 놓지 않고 붙잡고 있다면, 정말로 그렇게 될 지, 누가 아나 !

08.02
아 글 잘 쓰시는 분들 국어 언어학 박사님들 같아요.
저 좀 많이 알켜 주세요.^^;;오늘 첨 가입 한 사람입니다.
시란 것도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에서 연습하게 되었네요^^
아직 익숙지 않은건 7년전에 써보고 첨으로 다시 써 볼려구요.
잘 좀 가르켜 주세요.시인 선생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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