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11월 28 (금)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글 )
·  창작글을 적어주세요 ^^
[소설] 오늘 하루 세상과 어울려 살기

도허     날짜 : 2000년 04월 16일 (일) 0:45:20 오전     조회 : 4279      
오늘 하루 세상과 어울려 살기


오늘 하루도 겨우 세상과 어울려 살았다.
이해할 수 없는 "그들"의 말에 귀기울이는 체했고, 내 스스로도 이해하지 못한 내 말이라 불리우는 것들을 쏟아 냈다.
세상이 내게 어울리려 하지 않는다면, 내가 세상과 어울려야 한다.
당연한 이 말이 실행에는 왜 이렇게 어려운지...

내일 하루도 오늘처럼 이렇게 무사하게 보내려면,
나는 또 밤을 세워 세상과 어울려사는 법을 깨닫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밤마다 세상에게 나를 드러내는 연습을 게을리하면 안된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4,913건
병아리 소설    Re:자신을 복사하는 사람 25년전 2,673
이상훈 소설 영웅일기 25년전 2,902
jwkim 소설 아스라한 섬 그려 봅니다 25년전 3,052
바보 소설 내가 힘들어 했던 건 25년전 3,548
김지현 소설 사랑을 느끼기엔 어린 나이지만 25년전 3,519
프리 소설    Re:사랑을 느끼기엔 어린 나이지만 25년전 3,436
스카이 소설    Re:기생충과 동거하는 사람들 25년전 3,561
병아리 소설 기생충과 동거하는 사람들 25년전 3,695
병아리 소설    Re:기생충과 동거하는 사람들 25년전 3,496
바보 소설 4월의 바보 25년전 3,626
바보 소설 사랑하던 사람 25년전 3,896
메이 소설 좋은 친구 25년전 3,983
가영 소설 내 슬픔 25년전 3,584
jwkim 소설 여기에도 봄은 왔지만 25년전 3,882
? 소설 그냥요 25년전 3,800
오승희 소설 기도의 핸드폰 25년전 4,148
오승희 소설 부드러움의 방석 깔았을때 25년전 3,291
도허 소설  오늘 하루 세상과 어울려 살기 25년전 4,280
도요타 소설 멋지네요 25년전 3,986
문연옥 소설 자기 전에 올립니다...쿠쿠 [1] 25년전 5,394
오승희 소설 인생 페이지 25년전 3,908
오승희 소설 오늘의 묵상 25년전 4,056
오승희 소설 더 깊은 관계 25년전 4,475
프리 소설    Re:더 깊은 관계 25년전 3,963
소설    [re] 더불어 24년전 3,779
first  이전181182183184185186187188189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586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