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7월 04 (금)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글 )
·  창작글을 적어주세요 ^^
[소설] 인생 페이지

오승희     날짜 : 2000년 04월 16일 (일) 0:43:22 오전     조회 : 3828      
제목 : 인생 페이지


바쁜 내 인생의 페이지를 하나 하나 써 내려가면서 때론 뒤를 돌아보자.
빠진 글자며 오탈자는 없는지, 더 첨가하거나 빼야할 것은 없는지 돌아볼 여유를 갖자.
우리 인생의 빡빡한 글자를 읽어 내려가면서도 사이 사이 띄어있는 하얀 공백속에 들어가보자.
그 사이를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마음도 읽어보자.
그 사이를 통해 꿈틀거리는 주의 심장을 가져오도록 하자.
세상의 많은 소음 속에서 나와 고요히 나홀로의 푸른 숲에 들어가자
조용히 내 자신과 묵상으로 만나보자.
조용히 하나님과 침묵의 미팅도 가져보자.
내 마음 깊은 숲속에 임재하시는 그분의 따스한 숨결로 호흡해보자.

그렇게 살아야지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4,913건
병아리 소설    Re:자신을 복사하는 사람 25년전 2,600
이상훈 소설 영웅일기 25년전 2,833
jwkim 소설 아스라한 섬 그려 봅니다 25년전 2,980
바보 소설 내가 힘들어 했던 건 25년전 3,482
김지현 소설 사랑을 느끼기엔 어린 나이지만 25년전 3,443
프리 소설    Re:사랑을 느끼기엔 어린 나이지만 25년전 3,358
스카이 소설    Re:기생충과 동거하는 사람들 25년전 3,476
병아리 소설 기생충과 동거하는 사람들 25년전 3,615
병아리 소설    Re:기생충과 동거하는 사람들 25년전 3,422
바보 소설 4월의 바보 25년전 3,542
바보 소설 사랑하던 사람 25년전 3,815
메이 소설 좋은 친구 25년전 3,915
가영 소설 내 슬픔 25년전 3,512
jwkim 소설 여기에도 봄은 왔지만 25년전 3,808
? 소설 그냥요 25년전 3,725
오승희 소설 기도의 핸드폰 25년전 4,069
오승희 소설 부드러움의 방석 깔았을때 25년전 3,211
도허 소설 오늘 하루 세상과 어울려 살기 25년전 4,200
도요타 소설 멋지네요 25년전 3,907
문연옥 소설 자기 전에 올립니다...쿠쿠 [1] 25년전 5,250
오승희 소설  인생 페이지 25년전 3,829
오승희 소설 오늘의 묵상 25년전 3,977
오승희 소설 더 깊은 관계 25년전 4,402
프리 소설    Re:더 깊은 관계 25년전 3,883
소설    [re] 더불어 24년전 3,688
first  이전181182183184185186187188189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439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