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사람들 > 창작방 > 창작글 > 아스라한 섬 그려 봅니다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7월 04 (금) | 배경음악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글 )
· 창작글을 적어주세요 ^^

[소설] 아스라한 섬 그려 봅니다
jwkim 날짜 : 2000년 04월 16일 (일) 0:54:33 오전 조회 : 2980

아스라한 섬 그려 봅니다

바다는 저홀로 푸르고
저만치 거친 파도 견디는 섬의 기다림을
아는지모르는지,우체국앞 정원에서는
푸른 눈의 아가씨하나가 누구엔로
옆서를 쓰고있고 바다만 바라보는
나는 누구엔가로 그리움 전할 길없어 아스라한 섬 그려 봅니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4,913건


병아리	소설	Re:자신을 복사하는 사람	25년전	2,601

이상훈	소설	영웅일기	25년전	2,833

jwkim	소설	아스라한 섬 그려 봅니다	25년전	2,981

바보	소설	내가 힘들어 했던 건	25년전	3,482

김지현	소설	사랑을 느끼기엔 어린 나이지만	25년전	3,443

프리	소설	Re:사랑을 느끼기엔 어린 나이지만	25년전	3,358

스카이	소설	Re:기생충과 동거하는 사람들	25년전	3,476

병아리	소설	기생충과 동거하는 사람들	25년전	3,615

병아리	소설	Re:기생충과 동거하는 사람들	25년전	3,422

바보	소설	4월의 바보	25년전	3,543

바보	소설	사랑하던 사람	25년전	3,815

메이	소설	좋은 친구	25년전	3,916

가영	소설	내 슬픔	25년전	3,512

jwkim	소설	여기에도 봄은 왔지만	25년전	3,809

?	소설	그냥요	25년전	3,726

오승희	소설	기도의 핸드폰	25년전	4,070

오승희	소설	부드러움의 방석 깔았을때	25년전	3,212

도허	소설	오늘 하루 세상과 어울려 살기	25년전	4,201

도요타	소설	멋지네요	25년전	3,908

문연옥	소설	자기 전에 올립니다...쿠쿠 [1]	25년전	5,251

오승희	소설	인생 페이지	25년전	3,829

오승희	소설	오늘의 묵상	25년전	3,978

오승희	소설	더 깊은 관계	25년전	4,402

프리	소설	Re:더 깊은 관계	25년전	3,883

	소설	[re] 더불어	24년전	3,689

first 이전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