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과 동거하는 사람들...
우린 언제나 저런 비유를 사용한다...
기생충이라 좋은 비유는 아니다..
기생충이라함은 붙어 산다는 충이다 . 벌레다..
우리 인간 사회는 늘 이런 저런 사람들과 호흡하고 있다.
그건 불변일수 밖에 없다..
인간은 홀로 살수 없는 동물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기생충과 함께 살고 있는 것뿐이다..
혼자서 일생을 살수는 있다..
물론 소수의 사람이지만....
답변이 이상하게 되는구만...
솔직히 이글은 이해가 가질 않는 부분이 많다..
글의 모순!!!
자신은 좋아한다. 하지만 서론은 싫어하는걸로
표현되고 있다....가식적인 인간의 생각들..
그저 자기가 느끼는 일부이지만... 짜증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