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7월 02 (수)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오늘의 음악은...^-^

     날짜 : 2012년 04월 03일 (화) 1:19:04 오후     조회 : 3587      
내가 힘이들때면 나의 얘기를 말없이 들어주곤 했다.

내가 징징대며 나의 넋두리들을 두서없이 뱉어내어도

언제나 한결같이 곁에서 듣고 위로해 주었다.

기쁜 일, 슬픈 일들을 함께 나누고 공유했다...

그렇게 십여년을 나와 함께하고 내 흔적들을 아직도 고이 간직하고 있는 친구...

나에게 문사는 그런 곳이다.

이곳을 들어오면 잊고 지냈던 나의 과거의 일상들이 마치 한편의 영화처럼

눈앞에 펼쳐진다. 기억에 사라져 이제 무의식 속에서만 잠자고 있을 것 같았던

그 순간들이 생생하게 다시 뇌리에 떠올라 나를 미소짓게 한다. ^-^

간만에 회사에서 일을 하다가 접속을 합니다.

오늘은 다른 음악을 듣지 않고 문사 홈페이지를 열어두고 배경음악을

종일 감상할까 합니다~ ^^

4월인데 날씨가 많이 춥죠? 비가 내리더니 간간히 눈발마저 섞여 날립니다.

어서 포근한 꽃내음 가득한 봄이 다가와서 들과 산이 화사한 봄 향기로 물들었으면 좋겠네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흔적과 이어지는 발걸음...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04.03
문.사는 늘 가슴속에 있는 곳 ! 날씨가 이러니 감기 조심하시게^^

04.06
바라기형 오랜만이에요 ㅋㅋ

전체 : 13,978건  
'살아간다'는 '죽어간다'란 뜻? (XII~XIII) 13년전 3,164
비가 와야 할텐데 13년전 2,741
죽음, 신앙으로 극복? 13년전 2,548
'살아간다'는 '죽어간다'란 뜻? (VIII & IX) 13년전 3,121
괜찮나요? [3] 13년전 4,154
'살아간다'는 '죽어간다'란 뜻? (VI & VII) 13년전 2,792
대출중. 13년전 2,413
그냥 썰. [1] 13년전 3,754
큰샘 전화 13년전 2,556
눈앞에 집착하지 말기 13년전 2,555
'살아간다'는 '죽어간다'란 뜻? (IV & V) 13년전 3,729
1등급 봄 [1] 13년전 3,349
'살아간다'는 '죽어간다'란 뜻? (III) 13년전 3,506
오오 크롬 [2] 13년전 3,439
유리병 선택과 결정 [1] 13년전 3,526
이제 괜찮습니다.. [1] 13년전 3,287
큰샘 전화 [1] 13년전 3,301
'살아간다'는 '죽어간다'란 뜻? (II) 13년전 3,565
'살아간다'는 '죽어간다'란 뜻? (I) [1] 13년전 4,485
정신차리자 13년전 2,133
일요일 13년전 2,242
난 왜.. [2] 13년전 3,272
  오늘의 음악은...^-^ [2] 13년전 3,588
순간을... 13년전 2,370
울음과 넋두리 13년전 2,435
어제 꿈에서, [2] 13년전 4,606
first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437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