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2월 20
(목)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마음가짐의 차이?
날짜
:
2012년 02월 27일 (월) 8:21:09 오후
조회
:
3334
일단 부딪혀보는거지 뭐~
해도 걱정 안해도 걱정이면...
일단 해보는게 맘은 더 편할 것 아냐?
맞는 말인데...
그게 말처럼 참 쉽지 않더라...
흔적과 이어지는 발걸음...
02.29
ㅎ맞아요, 형,,,그리고 하고 나서 " 내가 왜 그랬지..." 그치만 또 ,,안하면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아,,그때 그렇게라도 한번 해볼걸.." 하고 후회 하고,
아... ...쉽지 않은거 같아요
ㅎ맞아요, 형,,,그리고 하고 나서 " 내가 왜 그랬지..." 그치만 또 ,,안하면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아,,그때 그렇게라도 한번 해볼걸.." 하고 후회 하고,<br /> <br /> 아... ...쉽지 않은거 같아요
전체 : 13,977건
비가 와야 할텐데
12년전
2,556
죽음, 신앙으로 극복?
12년전
2,375
'살아간다'는 '죽어간다'란 뜻? (VIII & IX)
12년전
2,951
괜찮나요?
[
3
]
12년전
3,756
'살아간다'는 '죽어간다'란 뜻? (VI & VII)
12년전
2,633
대출중.
12년전
2,254
그냥 썰.
[
1
]
12년전
3,502
큰샘
전화
12년전
2,401
눈앞에 집착하지 말기
12년전
2,393
'살아간다'는 '죽어간다'란 뜻? (IV & V)
12년전
3,568
1등급 봄
[
1
]
12년전
3,120
'살아간다'는 '죽어간다'란 뜻? (III)
12년전
3,316
오오 크롬
[
2
]
12년전
3,213
유리병
선택과 결정
[
1
]
12년전
3,289
이제 괜찮습니다..
[
1
]
12년전
3,057
큰샘
전화
[
1
]
12년전
3,073
'살아간다'는 '죽어간다'란 뜻? (II)
12년전
3,384
'살아간다'는 '죽어간다'란 뜻? (I)
[
1
]
12년전
4,213
정신차리자
12년전
2,009
일요일
12년전
2,122
난 왜..
[
2
]
12년전
3,055
오늘의 음악은...^-^
[
2
]
12년전
3,358
순간을...
12년전
2,249
울음과 넋두리
12년전
2,308
어제 꿈에서,
[
2
]
12년전
4,397
큰샘
아무것도 아닌것들.
[
1
]
12년전
3,398
first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