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12월 04 (목)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슬픔

     날짜 : 2012년 07월 17일 (화) 4:54:14 오후     조회 : 4184      
내가 가장 사랑하는 나의 할머니가 돌아가셨다.

아............. 장례식을 지낸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하아...

할머니가 너무 보고 싶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09.1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운내. 작가군...

전체 : 13,980건  
  슬픔 [1] 13년전 4,185
전화 줘! [2] 13년전 4,277
'살아간다'는 '죽어간다'란 뜻? (XII~XIII) 13년전 3,330
비가 와야 할텐데 13년전 2,912
죽음, 신앙으로 극복? 13년전 2,707
'살아간다'는 '죽어간다'란 뜻? (VIII & IX) 13년전 3,277
괜찮나요? [3] 13년전 4,776
'살아간다'는 '죽어간다'란 뜻? (VI & VII) 13년전 2,939
대출중. 13년전 2,576
그냥 썰. [1] 13년전 3,975
큰샘 전화 13년전 2,659
눈앞에 집착하지 말기 13년전 2,667
'살아간다'는 '죽어간다'란 뜻? (IV & V) 13년전 3,843
1등급 봄 [1] 13년전 3,525
'살아간다'는 '죽어간다'란 뜻? (III) 13년전 3,646
오오 크롬 [2] 13년전 3,612
유리병 선택과 결정 [1] 13년전 3,714
이제 괜찮습니다.. [1] 13년전 3,467
큰샘 전화 [1] 13년전 3,483
'살아간다'는 '죽어간다'란 뜻? (II) 13년전 3,702
'살아간다'는 '죽어간다'란 뜻? (I) [1] 13년전 4,697
정신차리자 13년전 2,264
일요일 13년전 2,345
난 왜.. [2] 13년전 3,447
오늘의 음악은...^-^ [2] 13년전 3,767
순간을... 13년전 2,475
first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592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