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사람들 > 창작방 > 공개일기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11월 23 (토) | 배경음악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 창작방 (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이제 괜찮습니다..
날짜 : 2012년 04월 19일 (목) 2:41:23 오후 조회 : 2980

오랜만..
정말 오랜만이네.

정말 다행이고. 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행복 하다는 것. 어려운게 아닌데..

내 맘을 다시 한번 다 잡고.
긍정적으로 다시 생각하려 애쓰고.
날 지켜주실 꺼라는 믿음.

난 이제 괜찮습니다.
이제 당당해도 됩니다.
그렇게 되었고..

소망을 가지고.
다시 한번.
어렵더라도.

^^

04.22

월화향님 오랜만이에요 ^^

전체 : 13,976건


	죽음, 신앙으로 극복?	12년전	2,303

	'살아간다'는 '죽어간다'란 뜻? (VIII & IX)	12년전	2,876

	괜찮나요? [3]	12년전	3,655

	'살아간다'는 '죽어간다'란 뜻? (VI & VII)	12년전	2,578

	대출중.	12년전	2,195

	그냥 썰. [1]	12년전	3,412

큰샘	전화	12년전	2,345

	눈앞에 집착하지 말기	12년전	2,334

	'살아간다'는 '죽어간다'란 뜻? (IV & V)	12년전	3,503

	1등급 봄 [1]	12년전	3,037

	'살아간다'는 '죽어간다'란 뜻? (III)	12년전	3,240

	오오 크롬 [2]	12년전	3,129

유리병	선택과 결정 [1]	12년전	3,203

	이제 괜찮습니다.. [1]	12년전	2,981

큰샘	전화 [1]	12년전	2,994

	'살아간다'는 '죽어간다'란 뜻? (II)	12년전	3,317

	'살아간다'는 '죽어간다'란 뜻? (I) [1]	12년전	4,113

	정신차리자	12년전	1,964

	일요일	12년전	2,071

	난 왜.. [2]	12년전	2,976

	오늘의 음악은...^-^ [2]	12년전	3,278

	순간을...	12년전	2,204

	울음과 넋두리	12년전	2,266

	어제 꿈에서, [2]	12년전	4,327

큰샘	아무것도 아닌것들. [1]	12년전	3,324

	마음가짐의 차이? [1]	12년전	3,252

first 1 2 3 4 5 678 9 다음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