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4월 02
(수)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일요일
날짜
:
2012년 04월 08일 (일) 12:36:26 오후
조회
:
2144
방청소를 했다.
굉장히 작은 코딱지만한 방인데 , 최근에 워낙... 정신없이 돌아 다니고 집에만 오면 잠만 퍼 자서
작은 방이 더 작아진거 같았다. 얼마전에는 친구들이 와서 방좀 치우라고 할 정도로 사태가 심각해지자 ... 오늘 드디어 방 청소를 했다.
방을 다 치우고 느낀건.. 내 방이 이렇게 넓은 방이었나??..
전체 : 13,977건
비가 와야 할텐데
12년전
2,602
죽음, 신앙으로 극복?
12년전
2,407
'살아간다'는 '죽어간다'란 뜻? (VIII & IX)
12년전
2,978
괜찮나요?
[
3
]
12년전
3,818
'살아간다'는 '죽어간다'란 뜻? (VI & VII)
12년전
2,668
대출중.
12년전
2,291
그냥 썰.
[
1
]
12년전
3,546
큰샘
전화
12년전
2,432
눈앞에 집착하지 말기
12년전
2,428
'살아간다'는 '죽어간다'란 뜻? (IV & V)
12년전
3,613
1등급 봄
[
1
]
12년전
3,168
'살아간다'는 '죽어간다'란 뜻? (III)
12년전
3,362
오오 크롬
[
2
]
12년전
3,254
유리병
선택과 결정
[
1
]
12년전
3,337
이제 괜찮습니다..
[
1
]
12년전
3,103
큰샘
전화
[
1
]
12년전
3,111
'살아간다'는 '죽어간다'란 뜻? (II)
12년전
3,419
'살아간다'는 '죽어간다'란 뜻? (I)
[
1
]
12년전
4,263
정신차리자
12년전
2,034
일요일
12년전
2,145
난 왜..
[
2
]
12년전
3,092
오늘의 음악은...^-^
[
2
]
13년전
3,407
순간을...
13년전
2,273
울음과 넋두리
13년전
2,332
어제 꿈에서,
[
2
]
13년전
4,430
큰샘
아무것도 아닌것들.
[
1
]
13년전
3,438
first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