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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음악은...^-^

     날짜 : 2012년 04월 03일 (화) 1:19:04 오후     조회 : 3454      
내가 힘이들때면 나의 얘기를 말없이 들어주곤 했다.

내가 징징대며 나의 넋두리들을 두서없이 뱉어내어도

언제나 한결같이 곁에서 듣고 위로해 주었다.

기쁜 일, 슬픈 일들을 함께 나누고 공유했다...

그렇게 십여년을 나와 함께하고 내 흔적들을 아직도 고이 간직하고 있는 친구...

나에게 문사는 그런 곳이다.

이곳을 들어오면 잊고 지냈던 나의 과거의 일상들이 마치 한편의 영화처럼

눈앞에 펼쳐진다. 기억에 사라져 이제 무의식 속에서만 잠자고 있을 것 같았던

그 순간들이 생생하게 다시 뇌리에 떠올라 나를 미소짓게 한다. ^-^

간만에 회사에서 일을 하다가 접속을 합니다.

오늘은 다른 음악을 듣지 않고 문사 홈페이지를 열어두고 배경음악을

종일 감상할까 합니다~ ^^

4월인데 날씨가 많이 춥죠? 비가 내리더니 간간히 눈발마저 섞여 날립니다.

어서 포근한 꽃내음 가득한 봄이 다가와서 들과 산이 화사한 봄 향기로 물들었으면 좋겠네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흔적과 이어지는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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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
문.사는 늘 가슴속에 있는 곳 ! 날씨가 이러니 감기 조심하시게^^

04.06
바라기형 오랜만이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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