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19 (월)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커뮤니티 -
두런두런 ^^
좋은글
사랑이란
편지쓰기
토론방
갤러리
웃고살자
여행후기
문.사 수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커뮤니티 ( 커뮤니티 > 사랑이란)
·  사랑이란? 무엇일까요 사랑에 관한 좋은글 좋은시 모두와 함께 나누길 바랍니다
[넋두리] 취한 김에 쓰네

     날짜 : 2012년 09월 05일 (수) 9:44:42 오후     조회 : 9509      
오래 사랑을 하다가

쉽게 그만두자는 사람을 꾸역꾸역 잡고 나니

나는 왜 이런 취급을 받고 있을까

자꾸 그런 생각이  떠나질 않네.


내가 베푼 사랑보다 못함이 억울해서 본전 생각이 나는 것일까.
 
차가운 취급에도 절절매는 내가 문득 역겨운 것일까.


심장이 딱딱해졌으면 좋겠다고 하지만

나는 그냥 내 가슴에 달린 심장을 후벼파내고 싶다.

열화가 가슴에 걸린 듯이 

뱉는 한숨은 무엇인가 지글지글 끓은 듯이

역한 유황냄새가 나는 것 같다.


어쩐지 눈물도 마른 것 같다.

============================================

이런 말 해도 되나? 요즘 낙서장 진짜 짜증나....
자기들끼리 좋으면 쪽지를 쓰던가...........
자기들 세계를 만들어 놓고
거기 글이라도 쓰는거 무슨 남의 페북에다가 도배하는거 같이 꺼림칙하구만.

어차피 문사가 요즘 한가한 분위기라고
뭐라고 불평 불만을 하면 죄 짓는 듯이 몰이해 하는 거 나는 좋지 않다고 생각해.

억울하면 낙서장 너가 자주쓰면 되는 거 아녔냐는 개똥논리 전개하지마.
무슨 낙서장 사유화도 아니고 ... 욕 필터링만 아녔음 상욕 여기 한 세 개는 달았어. 



 





Love is kind 
when the world is cold
Love stays strong
when the fight gets old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09.05
ㅋㅋ 워워 !!! 나도 술 먹고싶당 ㅋ
     

09.05
ㅋㅋ성격이 급해서ㅋㅋ 요즘 슬슬 정모이야기나오던데ㅋ 성사되면 재밋겟네

09.06
알콜이라면 저도콜!!

  전체 : 3,065건
사랑이란 반성 8년전 5,098
사랑이란 별 8년전 5,082
사랑이란 사랑이란 꽃이다 9년전 5,052
사랑이란 사랑이란것은.... [1] 11년전 9,809
사랑이란 사랑은 내 인생중 하나 11년전 6,473
네게나를 널 위한 메들리 12년전 6,110
넋두리 그래,,, 12년전 5,874
사랑이란 사랑도삶도쉽지않습니다. [5] 12년전 9,893
넋두리 이젠 그만할가? [1] 12년전 9,444
넋두리  취한 김에 쓰네 [3] 12년전 9,510
넋두리 .... 13년전 5,465
사랑이란 입춘대길 13년전 5,990
사랑이란 LOVE is............? 13년전 6,071
사랑이란 일생 한번 오는 로맨틱한 사랑을 하고 싶다면 [2] 14년전 9,634
사랑이란 here i am.. 14년전 5,648
사랑이란 헤어지면 그는 어떤 남자가 될까? [2] 14년전 10,338
사랑이란 사랑과 호감을 구분하는 법 [3] 14년전 9,947
넋두리 어쩌나요...가을인데... [2] 14년전 8,962
사랑이란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 건가요? [2] 14년전 9,260
사랑이란 사랑이란? 14년전 5,930
사랑이란 왜 우리는 좋은 사람을 사랑하게 되지 않을까 [2] 14년전 9,052
사랑이란 어린아이처럼 사랑하고 싶다. 14년전 5,678
사랑이란 내 진심은... 14년전 5,471
사랑이란 서로 다른 각자의 사랑... 14년전 5,548
사랑이란 모릅니다 15년전 5,433
사랑이란 해바라기의 꽃말... 15년전 7,031
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393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