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바다처럼..
넚고..
광활하며..
높고...
멋있으며..
투명하고..
신비로울뿐아니라..
아프다..고 생각 합니다...
사랑이라는건.. 해봐야 안다고 하듯이..
마약처럼.. 중독성이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빠지면 헤어나올수 없으니까요...
제가 사랑을 해봤냐구요...?
^^ 예..라고는 못하겠습니다...
그치만.. 하나 말할수있는것은...
사랑한다면.. 헤어나오지 못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왜냐면.. 사랑은 언제나.. 현제 진행형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