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징역
나쁜 도둥노무 시키들이 있었다..
종신형을 받고 감옥에 들어간 삼인조..
선택이 주어졌다..
종신형이냐.. 30년간의 독방이냐..
잔머리를 굴린 삼인조는 30년간의 독방을 택했다..
간수 왈..
각자자 필요한 것 한가지씩만 이야기하라..
그러자 첫번째 도동놈.. "음.. 술을 주시오.. 난 술없으면 몬살아.."
두번째 도동놈.. "난.. 여자.. 예쁜 여자... 핵 핵.."
세번째 도동놈.. "30년간 담배나 피며 사색을 즐기리라.."
그러자 간수는 그들이 원하는 대로 각자의 방에 술과 여자, 그리고
담배를 넣어주었다..
이윽고 약속한 30년이 지나갔다..
첫번째 도동놈의 방을 열었다.. 그러자..
"끅.. 야.. 술 더가져와.. "
두번째 도동놈의 방을 열었다.. 세상에..
"응애.. 응애. " 어린애 부터 20대까지 여러명의 애들이
나오는게 아닌가...
마지막 세번째 더도동놈의 방을 열자..
담배든 손을 부르르 떨며....
"이 씨.. 불 줘.. 불 "
(라이터가 없었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