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야.^^
몰랐는데..도대체 프리 홈엔 사람들이 하루에 얼마나 오는지 말이야. 지금 이시간에 벌써 250명이 가까워지네.
대단하구나. 난 하루에 50명도 안들어와.
하지만 난 괜찮단다. 소수의 정예부대거든.^^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냈냐?
난 뭐 조금은 여유있게 사무실에서 근무했지.
오후엔 잠시 심심할 정도로 한가했어.
퇴근 시간 다 되어서 또 바빴지만.
그냥 다 즐겁게 생각하면서 지내려고 노력하고 있어.
우울한거...
자꾸 내 스스로 힘들 뿐이니까.
웃자. 늘 웃으면서 살자.^^
편안한 밤 보내구 담에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