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안오는데...왜 그래 메이야....
니가 그럼 이상하잖아..친구끼리...담에 나 서울 가면
술한잔 사줄꺼지.....
믿고 있어야지~~~~
어제 좀 많이 왔네...인기가 좋은게 아니고
메거진과 같이 운영하도 보니 ..그렇게 되었다...
알았지...
너도 많은 사람이 알아야 하는데...그치~~
힘들어 하지 말고... 애인과 잘 지내...
다음에 보러 가야지...이쁜지 안 이쁜지....
존 밤 되라....알았지~~~
>>프리야.^^
>몰랐는데..도대체 프리 홈엔 사람들이 하루에 얼마나 오는지 말이야. 지금 이시간에 벌써 250명이 가까워지네.
>대단하구나. 난 하루에 50명도 안들어와.
>하지만 난 괜찮단다. 소수의 정예부대거든.^^
>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냈냐?
>난 뭐 조금은 여유있게 사무실에서 근무했지.
>오후엔 잠시 심심할 정도로 한가했어.
>퇴근 시간 다 되어서 또 바빴지만.
>그냥 다 즐겁게 생각하면서 지내려고 노력하고 있어.
>우울한거...
>자꾸 내 스스로 힘들 뿐이니까.
>웃자. 늘 웃으면서 살자.^^
>
>편안한 밤 보내구 담에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