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 아름답다고 느낄땐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이고
내가 제일 행복하다고 느낄땐 누군가가 나를 사랑하고 있을때 이다
내가 제일 슬프다고 느낄땐 내가 너무 슬퍼하는데 나의 슬픔을 아무도 알아 주지 못할 때이다....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나를 성숙하게 만들어 준다고 생각한다.
누군가가 나를 사랑 한다면 누구보다 행복하다... 나를 지켜봐주고 나를 사랑한다는 것은 참 행복하다... 그러나 그 행복은 사람들은 잘 모른다...
나의 외로움,슬픔을 나눌 사람이 없다면 불행한것이다.... 자신의 슬픔을 혼자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외로운지 난 잘알고 있다..... 난 많은 슬픔을 하나씩 버리고 살아간다.... 그 많은 외로움,슬픔을 가지고 산다면 내가 너무 힘들어서 주저 앉아 버릴것 같아서..이다...
나는 생각한다... 사람들 머릿속 깊은 곳에는 내가 모르는 내 감정이 있다는 걸 하지만 마음은 잘 이해 한다....
누군가를 한 없이 미워한다면 난 그 사람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그 사람에 대한 질투... 하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미움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은 그 사람이 나를 많이 사랑 해주 었으면 하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이런 감정을 잘 모르고 살아간다... 하지만 살아가면서 천천히 조금씩 알아간다.... 나 혼자가 아닌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면서....
이런 감정을 알고 있는 사람들는 너무 많은 것을 알기때문에 힘들어 할수는 있지만 누군가를 사랑해 이런 감정을 느끼는것은 아름다운것이다....
나도 많은 감정을 느끼면 살아가고 싶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도.. 나가 누군가를 사랑하는것도... 그것은 나에게 주어진 보물이다...
금,은,다이아몬드 보석 보다 아름답고 더욱 빛나는 것이 사랑이다....
외로움,슬픔을 가지고 살아가는것보다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하루하루 살아가는것이 더좋다... 사랑한다는것은 나를 빛나게 해주는 것이다...... 그 빛을 아는 사람만이 진정한 삶을 살았다고 하는것이다......
나를 빛나게 해주는것을 난 사랑이라고 믿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