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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제제
날짜
:
2000년 08월 15일 (화) 6:23:55 오전
조회
:
1859
**어린아이의 눈이 한없이 맑고 평화로운 것은
그 마음이 맑고 평화로운 때문이 아닐까..
가벼운 재주가 아니라 가슴으로 살아가는 사람
인간의 정은 가슴에 끌어안고 사는 사람이 그립다...
**어둠이 깊을수록 별들이 더욱 빛나는 것은
더욱 더 맑은 정신으로 이 세상을 헤쳐나가라는 뜻이다..
**이긴 사람에게 환호의 박수를 보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열심히 싸웠지만 진 사람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주는 것도 잊지 말자.
실상 우리가 사는 삶에는
이긴 사람보다 진 사람이 더 많다.
**어둠은 내가 되겠다..
그대는 내 속에서 빛나는 별이 되라
잎줄기는 내가 되겠다.
그대는 내 속에서 영롱한 꽃이 되라..
**흔들림이 있을수록 갈대는 더욱
굳건히 대지에 뿌리를 박습니다..
그리하여 아무리 세찬 바람이 불어와도
갈대는 결코 쓰러지는 법이 없습니다...
**나는 늘 혼자서 떠났다. 완행열차 차창 밖으로
아즉히 별빛이 흐를 때, 나는 까닭없이 눈물을 흘렸다.
낯선 객지의 허름한 여인숙 문을 기웃거리며
난 늘 혼자라는 사실에 절망했다.
-슬픈글^^-
**받아도 받아도 채울 수 없는 사랑의 깊이.....
묘한 일이다... 그 깊이를 채울 수 있는 방법은
오히려 내가 주는 데 있는 것이니.........
<너무나 소중한 친구가 보내준 선물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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