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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겨울 그대 - 임영준
날짜
:
2022년 01월 16일 (일) 5:24:27 오전
조회
:
1265
힘겨운 그대 몸짓이
나를 다독입니다
애잔한 그대 눈망울이
은총을 구합니다
유린당한 들판엔
넝쿨만 가득하고
창백한 강물은
서서히 오그라드는데
잊지 않고 찾아와
죽비가 되는 그대
부디 선별해서
호되게 나무라고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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