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05
(일)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아름다운시 )
·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기쁜 우리 젊은 날 5 - 임영준
날짜
:
2020년 09월 10일 (목) 9:31:13 오전
조회
:
2129
손을 내밀면
무엇이든 잡을 수 있었어
불타는 눈길을 보내면
꽃이 만발하고
찬란한 별이 떠올랐어
가장 가까이에
소중한 것들이 널려있고
원하는 것들이 즐비했어
비록 전혀 알아보지 못하고
허망하게 흘려보내고 말았지만
함께 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눈부신 날들이었어
절절하게 기쁜 우리
젊은 날들이었어
전체
현대詩
고전詩
한詩
전체 : 4,709건
현대詩
여름사랑 - 임영준
2년전
1,696
현대詩
여행자의 시 - 임영준
2년전
1,706
현대詩
5월의 기도 - 임영준
3년전
1,768
현대詩
봄, 봄이여 - 임영준
3년전
1,830
현대詩
4월의 청춘 - 임영준
3년전
1,943
현대詩
봄날은 가지 않는다 - 임영준
3년전
1,867
현대詩
또 다른 사랑을 위해 - 임영준
3년전
2,042
현대詩
영원한 사랑을 위해 - 임영준
3년전
1,983
현대詩
사랑, 단 한번만이라도 - 임영준
3년전
1,959
현대詩
쥐불놀이 - 임영준
3년전
1,853
현대詩
봄은 희망을 - 임영준
3년전
1,844
현대詩
겨울밤 - 임영준
3년전
1,889
현대詩
새해 새 아침에 - 임영준
3년전
1,777
현대詩
울림을 위하여 - 임영준
3년전
1,797
현대詩
새해에는 모두 - 임영준
3년전
1,839
현대詩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뉴이어를 - 임영준
3년전
1,865
현대詩
꽃이 지기로서니 - 임영준
3년전
1,988
현대詩
젊음의 양지 - 임영준
3년전
1,960
현대詩
오늘 밤도 어둠별 떴습니다 - 임영준
3년전
2,033
현대詩
도깨비시장 / 안재식
3년전
2,283
현대詩
기쁜 우리 젊은 날 5 - 임영준
3년전
2,130
현대詩
기쁜 우리 젊은 날 4 - 임영준
3년전
2,068
현대詩
기쁜 우리 젊은 날 2 - 임영준
3년전
2,077
현대詩
기쁜 우리 젊은 날 3 - 임영준
3년전
2,008
현대詩
화양연화 - 임영준
3년전
1,995
현대詩
가을 사랑 - 임영준
3년전
2,024
first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