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04
(토)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아름다운시 )
·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지독한 사랑 2
날짜
:
2006년 10월 25일 (수) 8:09:14 오전
조회
:
5592
* 지독한 사랑 2 * / 안재동
누군가를,
지독히 미워할 땐
쉬 깨닫지 못하는 것이
사랑이고
사랑으로 가득 찰 땐
잘 느끼지 못하는 것이
미움이듯이
나풀나풀 힘없이
대지로 추락하는 순간까지
계절도 바람도 탓 않고
한 번쯤의
홧홧한 사랑만을 꿈꾸는
저 성긴 늦가을 낙엽들.
바라보기만 해도
뜨거운
온몸의 저 열꽃.
전체
현대詩
고전詩
한詩
전체 : 4,709건
현대詩
연(鳶)
14년전
5,249
현대詩
<촛불> 이정하
[
2
]
14년전
10,115
현대詩
제목이없음
14년전
5,138
현대詩
파업
14년전
5,011
현대詩
모래성
[
2
]
14년전
8,008
현대詩
백수가-이외수
[
5
]
14년전
10,035
현대詩
셰익스피어의 소네트 89
[
2
]
14년전
12,409
현대詩
바람아 - 기정순
14년전
6,980
현대詩
희상
14년전
5,845
현대詩
스위치 - 최호일 시인
14년전
7,100
현대詩
광장 - 김광균
[
1
]
14년전
12,726
미련곰탱…
현대詩
부르면 눈물 나는 이름
[
1
]
14년전
9,229
현대詩
옳은말 -아이를 잃은 엄마가 쓴시
[
1
]
15년전
9,152
현대詩
來新愛
[
1
]
15년전
8,834
현대詩
아픈 사랑
[
2
]
15년전
9,496
현대詩
나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 이성진
15년전
8,237
현대詩
10월의 마지막 밤을 - 임영준
[
1
]
17년전
8,071
현대詩
지독한 사랑 2
17년전
5,593
현대詩
그대 앞에선
[
3
]
17년전
8,911
현대詩
사랑했던 그대에게 - 임영준
[
2
]
17년전
8,801
현대詩
여름 언어들을 위한 연가戀歌
17년전
5,371
현대詩
그대의 아침인사
[
2
]
17년전
9,374
현대詩
별과 그대
17년전
5,687
현대詩
침묵
17년전
5,335
현대詩
나 그대에게 감전당하고 싶다
[
1
]
17년전
8,525
현대詩
가을 솔밭에서
17년전
5,326
first
이전
10
11
12
13
14
15
16
17
18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