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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물안개
원비니
날짜
:
2000년 06월 26일 (월) 0:42:59 오전
조회
:
1687
별들이 헤엄치던 그자리
아침에는
섬진강이 잠시 사라지고
그자리에는
거대한 푸른 화분 하나 생겼더라
근원도 없이 퍼져 자란
저 가벼운 하얀 꽃송이
바람에 흔들이다 만나지고
바람 때문에 흩어지는 너의 꽃 그림자
짮은 인연이 아른다운 것
너의 목숨이 너무 짧구나
그 푸른 화분 곁을 거닐면
꽃잎 속에 숨은 이슬에 젖어
삶에 지친 꺼칠한 가슴마저 눅눅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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