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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인 연 설...............
자작나무
날짜
:
2000년 06월 13일 (화) 7:23:42 오전
조회
:
1971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사랑한다는 말을 안 합니다.
아니하는것이 아니라 못하는것이 사랑의 진실입니다.
잊어버리겠다는 말은 잊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정말 잊고 싶을때는 말이 없습니다.
헤어질때 돌아보지 않는것은 너무 헤어지기 싫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헤어지는 것이 아니라 같이 있다는 말입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웃는건 그 만큼 행복하다는 말입니다.
떠날때 울면 잊지 못하는 증거요...
뛰다가 가로등에 기대어 울면......
오로지 당신만을 사랑한다는 증거입니다.
잠시라도 같이 있음을 기뻐하고
애처롭기까지 만한 사랑을 할 수 있음을 감사하고
주기만 하는 사랑이라 지치지 말고
더 많이 줄 수 없음을 아파하고
남과 함께 즐거워한다고 질투하지 않고
그의 기쁨이라 여겨 함께 기뻐할 줄 알고
깨끗한 사랑으로 오래 기억할 수 있는
나 당신을 그 렇 게 사 랑 합 니 다.....
한용운 님의 " 인 연 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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