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11월 21
(목)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아름다운시 )
·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기쁜 우리 젊은 날 2 - 임영준
날짜
:
2020년 09월 10일 (목) 9:28:50 오전
조회
:
2349
아무리 오르고 또 올라도
끝이 보이지 않아
아득하기만 하여도
절대 눈 내리깔지 않았습니다
금단의 열매를 바라만 보고
온종일 뱅뱅 돌기만 하여도
기쁨이 넘쳐흐르고
사랑의 꽃이 만발하였습니다
천둥벌거숭이라 불려도
질풍노도에 휩쓸려 황폐해져도
상처가 금방 아물고
풍파에 쉬 스러지지 않았습니다
어디로 가는지 전혀 몰랐고
어떻게 뿌리내릴지 잘 몰랐지만
어마어마한 오르가즘
불꽃의 전율이었습니다
전체
현대詩
고전詩
한詩
전체 : 4,861건
현대詩
[필독] 시 올려주시기전에 꼭 …
[
7
]
19년전
163,504
현대詩
<질투는 나의 힘>-기형도
3년전
2,000
현대詩
<성에꽃>-최두석
3년전
1,806
현대詩
눈 오는 지도-윤동주
3년전
1,841
현대詩
여름사랑 - 임영준
3년전
2,007
현대詩
여행자의 시 - 임영준
3년전
2,012
현대詩
5월의 기도 - 임영준
3년전
2,092
현대詩
봄, 봄이여 - 임영준
3년전
2,135
현대詩
4월의 청춘 - 임영준
3년전
2,257
현대詩
봄날은 가지 않는다 - 임영준
3년전
2,175
현대詩
또 다른 사랑을 위해 - 임영준
3년전
2,361
현대詩
영원한 사랑을 위해 - 임영준
3년전
2,321
현대詩
사랑, 단 한번만이라도 - 임영준
3년전
2,295
현대詩
쥐불놀이 - 임영준
3년전
2,173
현대詩
봄은 희망을 - 임영준
3년전
2,129
현대詩
겨울밤 - 임영준
3년전
2,156
현대詩
새해 새 아침에 - 임영준
3년전
2,059
현대詩
울림을 위하여 - 임영준
3년전
2,074
현대詩
새해에는 모두 - 임영준
3년전
2,106
현대詩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뉴이어를 - 임영준
3년전
2,128
현대詩
꽃이 지기로서니 - 임영준
3년전
2,292
현대詩
젊음의 양지 - 임영준
4년전
2,251
현대詩
오늘 밤도 어둠별 떴습니다 - 임영준
4년전
2,326
현대詩
도깨비시장 / 안재식
4년전
2,608
현대詩
기쁜 우리 젊은 날 5 - 임영준
4년전
2,409
현대詩
기쁜 우리 젊은 날 4 - 임영준
4년전
2,352
현대詩
기쁜 우리 젊은 날 2 - 임영준
4년전
2,350
first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